부의 여덟 기둥
Harry Kim 지음 / 더메이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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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는 소득,재정,지혜,일,관계,존경받음,셸프 리더십,평안등의 여덟 기둥으로 구축되는 것이다'

한 국가가 선진국이 되면 교육열이 더 높아지고 여성이 사회적 진출이 늘어나고 부강해지고 개인과 국가의 신뢰 자산이 늘어난다.. 이는 긍정적인 현상이다. 부정적인 현상도 있는데 개인주의가 극심해지고 이혼율이 높아지며 가정 파괴가 늘어나고, 출생률이 줄어들고 청소년 문제가 심각해지고 소비주의가 만연해진다 또 자녀교육도 가정에서의 전인적 양육보다는 기관(학교등)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다.

결과적으로 선진국들은 가정파탄,인구감소,소비주의,개인과 공동체적 리더십 상실등이 만연해진다 왜 이럴까? 

지금의 유대인을 가능케 한 <탈무드>를 읽으며 유대인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유대인이 누리는 부와 형통의 비법을 추적했다고 한다.

 

돈을 모으지 못하면 가난한 자, 돈을 넉넉히 모으면 부자, 부를 구축하면 형통한 자다 

먼저 재정부터 관심이 가기에 재정에 대해 공부해보려 한다.

돈,재산,부를 알아보고 부의 여덟기둥을 통해 변화받은 24년이고 싶다. 많은 도움을 받고 싶다.

정당하게 재산을 축적하여 바르게 사용하라는 것을 알면서도 사실 어떤 것이 정당할까를 생각하게 된다. 

재산을 축적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에 대해 보여주고 있다. 모으는 자가 이긴다는 것이 와닿지만 참으로 힘들다 돈이 들어오기전에 다 나가버리니 이것부터 잡고 일단 얼마라도 모으는 것부터 시작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꼭 실천도 해야겠다.



자녀들이 '돈은 부모의 지갑에서 돈이 나온다'는 생각을 버리게 하고 '일해야 돈이 생긴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야 한다.자녀에게 기업가 정신을 심어주어야 함을 절실히 깨닫게 해준다.

부의 여덟기둥을 통해 부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정리하자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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