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어트 리더십 - 섬세하게 이끌고 강력하게 성과를 내는 내향형 리더십 4단계 성공 전략 현대지성 리더십 클래스 2
제니퍼 B. 칸와일러 지음, 이한이 옮김 / 현대지성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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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리없이 강한 자들의 손에 어떤 무기가 있는지 보여준다.

스티브잡스,빌 게이츠,워런 버핏,넬슨 만델라,에이브러햄 링컨,,,이들은 모두 탁월한 내향형 리더였다.

내향인이 아닌 외향형 인간이 이 책을 읽게 된다. 요즘 들어 외향형인데 말을 하지 못하게 되어 있는 모습에 분노가 쌓이는데 말을 하게 되면 더 큰 회오리가 돌아오기에 그냥 속이 상해도 입을 꾹 다물고 있는 현실이다. 왜 말을 하니 더 안 좋아지고 결국 말 안하고 꾹 참는자에게 승리가 돌아가는 느낌이라고 할까, 특히 리더가 되면 더더욱 입을 다물게 된다,


내향인과 외향인들에게 대해도 생각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내향형  대부분이 직장에서 마주하는 어려운 상황,즉 극복해야 할 도전과제를 다룬다. 

내향성이란 무엇인가 먼저 심리학자 칼 융은 '자기 내면에서 에너지를 끌어내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내향성을 처음 규정한 사람으로 우리가 지닌 에너지를 배터리라고 생각하면 외향인은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서 배터리를 충전한다면 내향인은 자기 안에서 배터리의 힘을 끌어낸다. 


내향성과 외향성의 일반적인 특징을 보면서 나는 어디에 해당될까를 알아보고 내향성과 외향성의 스펙트럼에서 종형 곡선 양 끝단에는 아웃라이어들이 존재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양극단이 아니라 어느 한쪽으로 살짝 치우쳐 있을뿐, 중간쯤 분포

당신이 내향형에 더 가까운지 외향형에 더 가까운지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난 뒤 휴식을 취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에 따라 알 수 있다. 여기서 나의 성향을 정확히 알 수 있다. 

더 이상 외향적인 척하지 말고 내 안의 내향성으로 조용한 강점을 걔발해보자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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