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그 이상의 크루즈 여행을 떠나자! - 돈은 적게, 여행은 럭셔리하게
주이슬 외 지음, 김태광(김도사) 외 기획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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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다리 떨릴때 가는 것이 아니라, 가슴 떨릴 때 가는 것이다.

공감한다. 진짜 여행하면 가슴이 떨린다. 그런데 일반 여행도 아니고 크루즈 여행이라니,,,

'가장 위대한 여행은 지구를 열 바퀴 도는 여행이 아니라,

단 한 차례라도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여행이다' ~마하트마 간디~

여행은 많이 가길 원하는데 한번을 가더라도 자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거나 뭔가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을 때 우리는 훌쩍 여행을 떠나나 보다 또한 새로운 친구를 사귀면 우리는 어김없이 함께 여행하자고 손을 내민다. 여행은 그렇게 언제나 우리에게 친밀감의 표상으로 또는 새로운 도전의 의미로 때로는 힐링을 가져다주는 시간으로 받아들여진다.

 

돈은 적게 여행은 럭셔리하게 라는 말을 알게 된다.

크루즈하면 버킷리스트에도 올라갈 정도로 예산도 어느정도 여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100만원으로 크루즈 여행간다고 책을 출간한 것을 보고 어떻게? 하면서 놀라 자세히 읽게 된다.

그런데 크루즈 여행을 저렴하게 가는 방법으로는 크게 세가지

1,,,일찍 예약한다. 어디를 여행하든 일찍예약하면 가격대비가 착해짐을 누구나 안다

2,,,선사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한다.

3,,,크루즈 멤버심을 통해 예약한다.

크루즈 여행의 다양한 혜택이 있다는 것 정말 모르면 아무것도 못한다는 것을 이제야 눈을 뜬다.


명절에 3대가 떠나는 지중해 크루즈 여행을 떠날 수 있다니,

엠제이 드마코는 <부의 추월차선>에서 '언젠가'라는 말, 언젠가는 나는 할거야 ,그 언젠가는 절대로 오지 않는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내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 정립하자 성공해서 부모님을 행복하게 해드리겠다는 계획을 뒤집기를 하자 부모님과 지금 행복하기 위해 다시 정리하고 점검하자 


글을 남기면 그때의 기분을 느낄 수 있고 더 뚜렷하게 추억을 간직할 수 있을 것이다.

크루즈여행 멀게만 느껴졌는데 그게 아님을 알고 그동안 크루즈 여행은 생각도 못해봤는데 이제라도 알고 크루즈여행을 그려보려고 한다.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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