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영어명언 필사 200 - 챗GPT 인공지능이 엄선한
챗GPT.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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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로 7일만에 집필한 인공지능이 엄선한 영어 명언 필사 200

챗 GPT는 인공지능의 선두주자로 네이버 지식인과 구글 검색을 합친 느낌,다만 지식인은 답변이 달리기까지 오래 걸리고, 구글은 직접 찾아야 하지만 챗GPT는 "즉각"답변을 주는 점이 혁신이라고 한다. 답변의 수준이 사람보다 뛰어난 경우도 많았고 잘 질문하면 챗GPT가 글을 쓰거나 작곡을 할 수도 있다고 한다. 챗 GPT 도움으로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영어에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는 저자를 만나 볼 수 있다.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따라 말한다.휴대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추면 원어민이 읽어준다  리스닝 실력을 위해 처음에는 책을 보지 않고 듣기를 추천하고 있다.

뜻을 이해하기 어렵다면 해설과 한글 해석을 참고하면서 읽고 해석하기를 한다.

2회 쓰는 것을 추천하고 반복해서 쓰면 더 좋고 암송해도  영어로 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더 좋은 명언에 표시하고 합산해서 이벤트에 참여해보자 

더 즐겁게 영어(즐거운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챗GPT가 100번의 명언 대결을 한다. 

 

챗GPT가 만든 명언 50개 부록안에 들어 있다.

50개 명언에 대해 영어와 해석까지 잘 나와 있어 챗GPT가 만든 명언 50개라도 외울 수 있으면 좋겠다. 50개부터 외워 영어로 계속적으로 말을 한다면 영어가 금방 내 입으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자신감이 왠지 생긴다.

최근 가장 크게 주목받는 다중 언어 인공지능 모델이다. 챗GPT3.5기준 570G(3,000억 단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 및 종합적 사고를 통해 창의적인 활동도 가능, 사용자가 질문하면 즉갑 답을 주는데 2023년 5월 사용자는 1억명이고, 한달에 19억회 가량 접속한다고 한다. 이 책의 왼쪽 상단에 적힌 명언은 챗GPT가 수만개의 명언 중에 순위를 매겨 엄선한 명언이다.

더 즐겁게 영어를 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해 본다.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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