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차이가 부자를 만든다 - 5년 후 나의 모습을 상상하라
데이브 신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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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상위 1%의 탁월한 사람들과 나머지 99% 평범한 사람들의 차이는 무엇일까?

사람들은 열심히 살면 부자가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까지 열심히 살았는데 다른 사람은 모르겠고 누가 봐도 내 주위에서 내 삶은 정말 열심히 지금까지 살아 왔었다. 하.지,만 지금 현재를 보면 화가 나고 분노가 난다. 이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것 얼마되지 않았기에 더욱 이 책에 관심을 가지고 도대체 무엇이 다를까 하여 읽게 된다.

5년 후를 상상하라고?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왔었다. 하지만 하나도 이뤄진 것이 없어 화가 나 이 말이 다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도대체 어떻게 다르게 상상하고 있었는지부터 찾으려고 읽게 된다.

부자의 열망을 가진 사람이 결국 부자가 된다는 이 말에 위로를 받는다.

성공한 상위 1%의 탁월한 사람들과 너머지 99%의 평범한 사람들의 차이는 무엇일까? 누구는 탁월한 결과를 내고, 또 누구는 평범한 결과를 내는 그 차이를 알아야 부자가 될 수 있다. 사람들은 열심히 살면 부자가 된다고 생각한다. 사실 그동안 이렇게 살아온 사람 중에 한 사람이다. 


펼치는 순간 여기에 나의 고민거리, 평범함 사람과 성공한 사람의 차이를 보면서 결국 나의 모습을 보게 된다. 그동안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왜?란 의문이 다 풀리는 순간이다. 이 책을 그냥 부자가 되기 위한 교과서로 활용하고 있다. 

* 어떻게 하면 재정적 여유를 가질 수 있을까?

* 어떻게 하면 내가 해낼 수 있을까?

* 그것을 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 내가 왜 그것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가? 라고 물어라

결국 생각의 전환이 평범한 인생을 탁월한 인생으로 바꿀 수 있다는 말이다. 

가난할때보다 부자가 되면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지고, 선택지를 넓혀갈 수 있기때문에 부자가 되려고 하는 것이다. 부자가 되겠다는 열망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된 사람이 결과적으로 부자가 됐을뿐이다. 


부자의 열망을 가진 사람이 부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부자의 꿈을 꾸지 않았던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한다 그동안 얼마나 부자의 꿈을 꾸고 그렇게 살고자 얼마나 노력했던가, 그렇다면 가능성이 있다는 말?, 혼자 위로하면서 이 책을 통해 위로 받고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가 다시 공부를 열심히 하여 부자의 자리에 앉기 위해 위에 질문에 답을 찾고 일어서려 한다.

부자들은 늘 배움의 열정이 있고,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습관이 있다. 그들의 학습 태도와 질문에서 알 수 있고 남들은 사소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사소한 생각과 습관이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낸다는 것을 부자들은 잘 알고, 실천한다고 하니 일단 여기에 가까이 열정을 가지고 작은 습관하나라도 있으니 열심히 나를 부자로 만들어보려 한다.

이 책을 통해 다시 점검하고 부자의 자리에 앉을 것이다.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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