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건강 신호
김영철 지음 / 가나출판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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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퉁퉁 부었다. 소화가 잘 안되는 것 같다, 손과 발이 떨린다. 딸꾹질이 계속된다..건강에서는 '괜찮다!'라는 말이 가장 위험하다고 한다. 딸꾹질? 이 또한 그냥 넘기면 안되는 구나를 알게 된다.

너무 사소해서 무심코 넘기기 쉬운 일상 속 33가지 병증과 치료법을 알아본다.

내 몸 또한 그동안 괜찮다고 했는데 괜찮은게 아닌데 뭔가가 있는데 감사하게 병원에서 CT상에는 이상무, 현재 내 몸의 조그만 한것도 예민하게 받아들여져 이번에 꼭 정확히 일상속 불편함을 찾아보려 한다.

우리가 희망하는 건강한 노년의 삶은 곧 축복만은 제 2의 인생이다. 많은 시대적 변화속에서 인류가 함께 신경 써야 할 우리들의 건강, 더 나아가 노후의 건강은 곧 인류의 미래라고 말한다.


얼굴이 붓는 것도 일종의 부종으로 본다니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부종에 대해 읽어보니 우리가 생각하는 '부종'이 다가 아니고 부종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 것을 알게 된다.

얼굴이 부은 사람은 항상 말이 잠을 많이 자 그렇다고 하더니 한번 검사를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비타민 C는 우리 몸에서 도대체 어떤 작용을 하길래 반드시 필요한 것일까?

비타민C를 하루에 끼니때마다 한 알씩 밥먹을때 함께 먹는다. 그리고 고기 먹을 때는 두 알을 먹는데 오랫동안 먹어서일까 요즘 속이 약간 불편해지고 있어 조금씩 줄이고 있는 현실인데 비타민C에 대해 정확히 알고 복용해야겠다.

비타민C말고는 복용하는 영양제가 없는지라 비타민C섭취시 몇 가지 사항만을 조심하자 

이 책을 곁에 두고 계속적으로 나의 불편한 신호에 즉각 반응해 보려 한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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