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번 소리내어 말했다 드디어 영어가 터졌다

5000번 소리내어 말했다 드디어 영어가 터졌다 - 영어발화훈련 90일의 기적
영크릿(김태형) 지음 / 길벗이지톡 / 2023년 7월

영어 시크릿 5000번의 발화훈련으로 일단 기대가 된다. 5000번 이런 생각은 못해보았다.

흙수저로 국내파 출신, 호텔리어가 되기 위해 그만의 효율적인 영어 발화훈련을 개발, 이를 통해 100일만에 유창한 영어실력을 이뤄냈다고 한다.

지금부터 영어 미친듯이 소리내어 따라해보자 

영어발화훈련 90일의기적을 기대해본다.

수준에 맞는 자료가 없다. 어떤 자료든 내 수준에 맞는 어렵지 않은 문장들로 충분히 발화 연습을 해야 하며 말할 정도가 되면 덤으로 청취실력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문제점과 ㅐ결책 요약을 볼 수 있고 영어 말하기 향상의 비법 3단계로 일어보자 

지금 상태를 말해본다.

자신의 현상태를 나타낼 때는 주어+be동사+형용사 상태를 나타내는 표현 일단 부정보다 나의 현상태를 먼저 외치면서 읽힌다. QR코드가 있어 발음도 들을 수 있어 90일 도전을 해 보게 된다. 

주어에 따라 쓰이는 be동사가 달라지는 것 또한 자세히 잘 나와 있어 1일차 도전하고 있다.

 부정일때는 be동사 뒤에 not을 붙인다. 절차기억화를 위한 훈련영상 소리내어 5번씩 따라해보자학습 이해도를 체크해야 하는 이유는 메타인지, 메타인지는 어떠한 사항에 대하여 아는지 모르는지를 인식하는 인지능력으로 학습 습득 능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영어공부도 똑같다. 계속해서 이해도를 체크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 자꾸만 틀려서 속상하다면 괜찮다고 한다. 틀리는 과정에서도 본인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정확히 알고 호기심을 가지고 연습하게 게 멘타인지가 발전하는 과정임을 알아간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