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영어회화

챗GPT 영어회화 - 40일 만에 영어가 나온다!
반병현.김연정 지음 / 생능북스 / 2023년 8월

챗GPT와 매일 영어를 쓰면 영어가 익숙해진다

아무리 영어를 공부해도 영어가 나오지 않았다면? 챗GPT와 매일 영어를 써 보고 40일이면 영어가 자연스럽게 나오기 시작한다고 하니 기대해본다.

회원가입을 하고 보니 챗GPT유로버전 사용자에게만 제공되는 GPT-4는 무척 성능이 뛰어나고 똑똑하다고 한다. 유로 버전의 월 사용료가 20달러 남짓한데 한달 동안만이라도 좋으니 20달러의 비용을 투자해보라고 한다. 순간 여기에서 정확히 잘 몰라 멈추었다. 이 책을 읽어보고 결정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매달 사용료를 내고 사용할 것인지는 나중에 선택하리라

이걸 사용하지 않으면 40일만에 영어가 나올 수 없겠구나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일단 책부터 읽어본다.

 

회화 공부에 앞서 필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영어회화연습은 기본적으로 구어체로 문장을 생성하는 역량을 훈련하는 방식

두 세 단어를 입력받았으며 응당 비슷한 길이의 문장으로 답변해주는 것이 좋은데 책 GPT의 답변 분량을 제약할 필요가 있고 구체적으로 제약을 주도록 한다. 여행이나 출장등 다양한 상황을 부여하며 챗GPT와 저자가 나눈 대화를 상세하게 수록하기보다는 그대로 따라하면서 직접 챗GPT와의 회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방법

회화예시를 보게 된다  여행시 기내식 주문주제로 대화를 보게 된다 맛있는 조식과 함께하는 비행은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줄 수 있을 것이다. 

프롬프트예시는 한글과 영문이 같은 내용이고 결과도 같으므로 둘 중 하나만 입력해도 된다고 한다.

영어를 자연스럽게 나오기 시작하면 정말 흥분 될 것이다. 영어 울렁증 사라지게 하고 싶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