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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원으로 건물주 되는 부동산 경매 - 한 권으로 끝내는 가장 쉬운 경매 가이드
김기환 지음 / 경이로움 / 2023년 9월
평점 :

흙수저 직장인, 부동산 경매로 난생처음 건물주가 되다.
투자를 처음 시작한 사람을 위한 경매 핵심 가이드로 꼼꼼하게 경매에 대해 공부하고자 한다.
경매 공부 없이 그냥 덮비다가 큰 코 다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지금이라도 경매 공부 열심히 해둬야겠기에 이렇게 왕초보도 바로 시작하는 부동산 경매의 모든 것에 집중해보려 한다.
왕초보도 가능할까?라는 의문이 저자는 벌써 21년간 경매 투자를 꾸준히 강의해온 분인지라 사실 경매투자 강의하시는 분을 통해 경매를 해 크게 손해를 본 경험으로 많이 힘든 상황인지라 순간 좋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펼치면서 21년 경매투자를 강의해 온 분? 그 트라우마라 올라왔다. 순간 믿어도 될까? 하는 등 순간 많은 생각이 스쳐갔다.

제대로 분석해봐야겠다는 촉이 온다고 한다. 이렇게 정확히 알고 분석을 하고 현장을 뛰고 해야하는데 이런 경험도 촉도 현장도 모르고 그냥 좋다고 하니 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큰 실패를 하게 되는 것 같다. 이제부터 촉이라고 할까 그 부분도 배우고 권리분석,상업성 분석 분석해야할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마냥 세가 얼마들어오고 괜찮은것 같애 뜬구름만 잡는 일이 없도록 정확히 배워야겠다.

우리가 공부할 것은 부동산 경매,부동산 경매의 세부 내용을 본격적으로 살펴보기에 앞서 큰 그림을 한번 흝어보게 된다. 목적물에 따라 부동산 경매와 동산경매로 나뉘지만 그림을 통해 다르게 분류되기도 하며 목적물이라는 기준과 별개로 경매는 다른 기준을 통해 여러 단계로도 분류 이책에서 경매에 집중하는 만큼 "경매"라는 단어를 부동산 경매로 바꿔서 이해해도 무방하다고 한다. 이렇게 부동산 경매에 대해 자세히 알고 경매를 해야지 아무 상식도 없이 절대로 경매에 다가가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부동산 경매 확실하게 공부해보려 한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