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여행 프랑스어 - 급할 때 바로 찾아 말하는 시원스쿨 여행 외국어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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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시 꼭 챙겨야 할 필수품으로 손에 딱 들고 다니기 좋게 되어 있어 편하다.

프랑스어 책은 프랑스어를 배우는 책이 아니라 기본적인 원리를 익히려면 시간이 걸리는 것이 사실이니 적게는 2개월에서 많게는 1년 정도가 걸린다. 프랑스어의 원리를 나열한다면 이 책의 두꼐가 지금의 3배는 되어야 할 것이라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들고 다닐 책으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한다. 이 책의 유일한 목표는 빨리 찾아 말하게 하는 것, 즉 여행책이 다 이런 목적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데 일단 금할 때 빨리 찾을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여 프랑스어 여행 속으로 들어가보자 

루브르박물관에서 표구매하면서 아이도 있는데 흑인분이 세상에 25유로 받고 표를 4장만 줘 받고 그 자리에서 확인 안 한 나도 실수였지만 5장이 아니라고 하니 세상에나 완전 자신이 큰소리로 자기는 이렇게 받았다고 하면서 흥분하는 것 보고 그때 언어의 중요함을 더 절실히 느끼게 되어 특별히 프랑스는 또 가고 싶은데 프랑스어는 더 어려운듯한데 단어만 말해도 말이 통한다고 하니 도전해보리라 


그동안 큰 실수를 한 것 같다. 안녕(Salut)라고 하는데 모르고 아침인사 (Bonjour)를 외치고 다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spanol보다 francais가 더 어렵다는 것을 순간 펼치면서 어렵다하고 앉아 있다. 계속적으로 이 책으로 공부해 나간다면 쉬워질까마는 일단 alphabet francais부터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이 모습이고 싶어 사실 프랑스어에 꽂혔다. 그때 표 구매하면서 당한 것 생각하면 아이가 "저사람 왜저래?분명 25유로 세워 직접 확인까지 시켰는데" 그렇다. 동전으로 함께 주어서인지 그 사람은 조금 지났는데도 내가 20유로 줬다고 우겼다. 그런 그 모습에서 이 그림처럼 당당히 외쳤어야 하는데 프랑스 프자도 안되니 결국 당하고 말았다. 이젠 이런 모습이고 싶어 다시 프랑스책을 잡는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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