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대화술 - 속마음 들키지 않고 할 말 다 하는
이노우에 도모스케 지음, 오시연 옮김 / 밀리언서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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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와 나 사이에 쿠션하나를 끼워 넣듯 부드럽게 심리를 파고드는 대화법

네가 나갈래,내가 나갈까? 저사람을 어떻게든 해야하는데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인간은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일이 생겼을때 스트레스를 받는다.대표적인 예가 바로 타인이다. 남을 통제하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 없다. 그 타인이 당신과 반드시 편안한 관계를 맺는다는 보장이 없다. 


오피스 빌런 보존의 법칙 5가지 유형에 해당하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해본다.

이런 사람들이 직장에 있으면 다른 사람들의 기분이 상할 뿐 아니라 팀 분위기까지 나빠질 수 있다. 그것은 바로 "거리두기", 거리두기는 성가신 사람을 대할 때 알아둬야 할 철칙이라고 할 수 있다.

"군자는 위험한 곳에 가까이 가지 않는다"(한비자)는 말도 있듯이 성가신 사람과는 아예 처음부터 엮이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부터 먼저 생각하게 되었다. 이 속에서 나의 모습이 있는지 있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또 정말 속마음 들어내지 않고 할 말 다 하고 싶다. 하지만 그게 참 힘들다. 왜? 얼굴에 이미 다 들어난 나이기에 이 부분 때문에 지금까지도 손해를 보고 또 사람들은 그 모습을 계속 기억하기에 이젠 나도 내 속마음 들키지 않고 할 말 다하는 심리 대화술을 익혀 나를 지키고 싶고 주위에도 보면 속마음을 다 숨기고 자기 이익을 다 챙기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내 눈에는 저들의 숨겨진 모습이 보이는데 왜 상대는 모를까 하는 생각부터 시작해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지만 결론은 나도 내 속마음을 숨기고 대화를 해보는 것이 우선이지 싶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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