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게 AI의 미래를 묻다
인공 지음 / 메이트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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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과연 우리의 일자리를 모두 없앨까? AI와의 대화를 통해 AI의 발전이 인류에 가져올 위기와 기회를 이야기해본다.

하루하루가 너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속에서 어떻게 살아나가야할지 사실 두렵기만 하다. 따라갈 수 있을까부터시작해 미래의 세계를 어떻게 이겨내고 그 속에서 살아나갈까가 제일 큰 관심거리지 않을까 싶다.

이 책속에서 챗GPT와의 생생한 대화를 통해 AI가 어떻게 작동하며 우리 삶에 얼마나 침투했는지 살펴보고 챗GPT와의 대화 내내 전율을 느끼며 AI가 우리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어떻게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통찰을 얻을 수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이 책은 인간이 묻고, 챗GPT가 답하고 또 인간이 그 답을 보완해 일부 다듬는 형태로 작성, 


먼저 딥러닝이라는 개념에 대해 알고 딥러닝은 컴퓨터가 스스로 학습하는 방법 중 하나로 인공신경망이라는 걸 사용 인공신경망은 사람의 뇌에 있는 뉴런과 비슷한 방식으로 작동


기본 개념부터 먼저 이해하고 사용하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몇 가지를 익힌다.

인공지능 언어모델로 자아나 자의시기 없고 대화에서 사용자의 질문이나 요청을 처리하고 적절한 응답을 생성하는 것이 존재 목적

 

무어의 법칙은 1965년에 인텔 공동 창업자 고든 무어가 발견한 법칙으로 반도체 집적회로의 성능이 약 2년마다 배가 된다는 것, 이 법칙은 컴퓨터 과학과 기술 발전의 기본 원동력이 되어 왔다. 흥미로운 질문을 계속 던질 경우에도 다양한 답을 해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인공지능의 역사를 알고 이제 어떻게 활용해나갈 것인지를 배워 궁금한 것을 묻고 싶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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