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 개인적 성찰

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 개인적 성찰 - 청년, 대한민국에서 무엇을 갈등하고 고민하며 사는가? ㅣ 청년,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쓰다
곽희수 지음, 윤정 감수 / 북보자기 / 2023년 5월

개인적 성찰은 모든 이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고민되는 주제를 선정, 모든 목자의 개념을 이해하는 거싱 너무나 힘들었고 자신을 제대로 고민할 수 있었기에 상처받은 삶에 대해 자신이 사랑해야 하는 것을 삶의 의무처럼 받아들여지고 대한민국에서 여자로 태어나서 성장했기에 대한민국에서 희망을 쓰고 있다. 

가정이 무너지고 있는 것일까?란 갈등을 통해 현재 우리들이 그동안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 가정이 많이 무너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런 식으로 가다간 향후에 어떤 모습의 가정들이 남아있을까?, 혼자서 3개월동안 말 한마디 안하고, 집을 안 나오고 혼자서 아무것도 안하고 지내다가는 큰 일을 당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가정을 위해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생각을 해 볼때이다.  가정에 대한 고민도 들어본다. 

가정은 미래의 중요한 삶을 선택할 수 있는 자극과 반응을 특별하게 획득하는 공간, 

그 공간 속에 머문 다양한 자극과 반응은 정서적 공감을 가지고 삶을 선택하게 되는 근원이 된다. 정서적 공감은 다양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면서 만족과 불만족을 지닌 이성적 판단의 흐름을 할아차리게 하는 근원임을 알아야 한다. 

가정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자

가정은 다양한 삶의 선택속에서 갈등을 일으키는 상처있는 감정을 말없이 품어주는 곳이다. 우리는 가정 밖에서 온갖 상처를 받고 피투성이가 되어 들어오면 가정안에서 그 상처를 말없이 품어주는 곳이 가정임을 다시 한번 더 깨닫고 이런 가정이 많이 회복되면 좋겠다.

젊은 청년이 가정에 대해 표현 한 글들이 너무 뭉클하며 가정의 중요함을 많은 젊은 청년들이 많이 읽고 많이 생각과 고민을 하면서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 

10가지 주제로  갈등하고 고민하고 희망을 가져보자, 저자도 아직 어린 청년인데도  개인적 성찰을 너무 잘 표현해 주고 있어 많은 젊은이들이 생각해보질 않은 생각,갈등들이  이번 기회에 책을 통해 한번 청년뿐아니라 모든 이들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는 것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