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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본질 - 나를 성장시키는 일의 즐거움
김용석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3년 6월
평점 :

왜 일하는가?부터 어떻게 일하는가?까지 하는 일은 달라도 일의 본질은 같다.
이말에 공감한다. 각자의 하는 일은 아무래도 전공들이 다르니깐 일이 다르겠지만 일의 본질은 정말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게 이렇게 답으로 이어지는 것을 이번에 책으로 알게 된다

일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된다. 난 주말보다 주중을 더 좋아한다.왜? 일할 수 있어서이다. 그래서 월요일이 제일 좋다. 왜? 일할 수 있으니,,,
저자의 질문에 대답을 하고자 하면, 나에게 일은 생동감이고 힘이다.
일이 즐거우면 삶이 바뀐다. 그것이 행복임을 알고 있기에 일의 중요성 또한 알기에 일할 수 있으매 감사하고 살아가고 있는 한사람이다.

일의 목적을 알고 일에 대해 한번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나의 20대 좌우명이 "우아하고 지적이면서 아름답게 늙자"이다. 그렇다면 우아하고 지적이고 아름답게 늙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까? 나의 20대부터 목숨이 끊어질때까지 배우고 일하자였다는 것이다 이렇게 늙기 위해서는 계속적으로 공부해 배우고 또 열심히 일을 해 돈을 벌어 나의 노후에 정말 멋지고 아름답게 늙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살아왔다.
인생의 진정한 성공과 행복은 죽을 때 지닌 재산이나 지위나 명예의 결과로 판단하지 않는다. 사실 판단한다고 생각하고 많은 사람이 달리면서 "저 사람은 저렇게 잘 나가는데, 나는 왜 이 모양일까?"하면서 끝없이 비교하다보니 일이 즐거움과 행복이 아니라 성공과 지위, 명예가 다 인냥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일에 대해 다시 생각하면서 과연 인생의 행복이 무엇인지를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자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