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Book] 챗GPT에게 AML을 묻다 - AI를 이용한 AML의 첫걸음
김주은 / nobook(노북) / 2023년 5월
평점 :
챗GPT의 등장으로 인하여 더 이상 변호사로 안정적인 높은 수익을 얻는 것이 불가능한 현재 상황에서, 변호사로서 AI시대에 어떻게 해야 살아 남을 수 있을 지를 챗 GPT에 물어본다
AI시대에 변호사는 생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
챗GPT의 답변을 볼까, AI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변호사의 업무가 대부분 자동화될 가능성은있는데 특히 법적 문제에 대한 자동분석및 예측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는 경우 변호사의 일부분은 대체될 수 있다고 하는 답변을 읽을 수 있다. 어떻게 이렇게 변화가 크게 오고 있을까 하는 두려움도 사실 든다
이 책은 가상자산과 NFT, 메타버스등에 대한 규제와 자금세탁 방지에 대한 이슈등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고 이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법률적 측면에서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제언과 함께 다양한 사례를 제시, 세무법과 관련된 조세법정주의와 실질과세의 원칙,그리고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심오한 생각들을 담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AI, 넌 누구냐? 챗GPT로 AI주목을 받기 전에도 기술의 발전은 변호사의 밥그릇을 조금씩 갉아 먹고 있다. 예전에 인터넷에 없던 시절에 일반적인 사람들은 집에 대법전이나 소법전등 법률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source가 없기에, 법률의 내용 자체를 알기 어려웠고 하물며, 법률의 내용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시행령이나 시행규칙,시행세칙등의 하위규정이나 법원의 판례 내용을 일반 사람들은 알 수가 없었다.
챗GPT의 등장으로 인하여 더 이상 변호사로 안정적인 높은 수익을 얻는 것이 불가능한 현재 상황에서, 변호사로서 AI시대에 어떻게 해야살아남을 수 있을지를 사실 제일 궁금하고 제일 알고싶고 막막한 미래를 물어보고 싶은 마음이다.
김변의 질문에 챗GPT의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챗GPT에게 나의 고민에 사실 한번 질문을 던져보고 싶다, 아직 챗GPT를 활용을 할 줄 몰라 아쉬운데 이 방법부터 알고 도전해보고 싶다.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