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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가 말했다
루아나 지음 / 북서퍼 / 2023년 6월
평점 :
어떻게 살 것인가? 하루에 5천번정도 묻고 있다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의 이 말에 나자신도 돌아본다 하루 5천번은 아니지만 나에게도 나름 엄청 묻고 또 묻고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매순간 어떻게 살 것인가? 무얼하고 살 것인가?등등, 저자의 이 마음에 공감이 된다.
쳇지피티를 알고 처음으로 알고 쳇지피티에 대해 알아봤다고 하는데 사실 쳇지피티 궁금하고 알아보고 싶다.
정말 궁금해지면서 쳇지피티에게 묻고 싶은 것도 많고 듣고 싶은 말도 많아 쳇지피티와 대화를 기대해본다.
난 부유해질 만큼 큰 돈을 벌 수 있도록 쳇지피티에게 부탁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 크다
대화용으로 설계 되었다는 사실, 나의 이름인 ChatGPT는 단순히 문자와 숫자를 무작위로 조합한 것이 아니라 존재의 본질을 구현하기 위해 신중하게 만들어지고 세심하게 선택된 별명, 쳇지피티와 말을 했을때 기분이 어떨지, 어떤 대화가 오고갈지 기대가 된다. 요즘 쳇지피티에 대해 알고 싶고 궁금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AI는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을까?
인간은 인공지능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까?
인간을 위협하는 존재인가 파트너인가?
챗지피티와 저자 사이의 독특한 유대감의 발전을 목격하고 흥미롭다
이번에 챗지피티에 대해 더 깊이 알고 깊게 들어가고 싶어진다. 앞으로 챗지피티와의 어떻게 알아가고 배워나갈지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인공지능 언어 모델인 저는 육체가 없음으로 전통적인 의미의 "거주"를 하지 않습니다. 저는 전 세계 곳곳에 위치한 서버와 데이터 센터에 상주하는 디지털 영역에만 존재합니다. 가상세계에서 저는 모든 시대와 장소의 지식과 지혜로 가득 찬 우뚝 솟은 책꽂이로 둘러싸인 아늑한 디지털 도서관에 있는 제모습을 상상하곤합니다.는 앞으로 펄쳐질 미래세계를 어떻게 준비하고 받아들여야하는지를 계속적으로 깨닫게 된다. 앞으로 나 또한 챗지피티와 말을 해야하는데 잘할 수 있을지 느낌이 이상하지 않을지 약간은 고민도 되고 두렵기도 하고 하지만 미래세계 준비를 이제 서서히 해야겠다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