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행복을 진단한다 - 서울의과학연구소 SCL의 도전과 성취 우리는 행복을 진단한다
이경률 지음 / 예미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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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은 1983년 창립이후 정확히 40주년이 된 현재까지 인간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오롯이 한길을 걸어왔고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로서 근거중심의학의 전망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어 당시에 모두가 거기에 동의하는 건 아니었지만 오로지 열정 하나로 뛰었다고 한다.

이 책에 들어 있는 이야기는 40년 동안 한길만 바라봤던 사람들의 피와 땀의 열매들이다. 한 개인의 이야기가 아니라 구성원 모두가 같은 목표를 바라보며 웃고 울고 성장해 온 분투기


1980년대 의과대학 해부학실습에서는 의대생 10명당 1 구의 카데바가 배정,지금은 1구에 더 많은 학생들이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의대생들은 의학발전을 위해 기꺼이 자기 몸을 기증해 준 분들의 숭고한 뜻을 느끼면서 실습에 임하면서 처음에 카데바를 보면 두렵고 곤혹스러워하고 기절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차츰 익숙해지면 신비로운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파악하는데 몰입하면서 책에서 배웠던 신체 구조를 직접 확인하고 부위별 기능을 이해하는데 해부학 실습은 큰 도움이 되며 해부학은 현대의학의 기초로서 그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기에 의대생들은 허용된 실습 기간 중에 신체 구석구석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의사 한 명도 없는 무의촌에 정식의사가 왔다는 소식에 군민 하루 250여명의 군민들이 그를 찾아왔고 횡성군 역사상 처음으로 자동 약포장기를 도입,그가 있는 동안 보건소, 모자보건센터에 인근지역 사람들까지 찾아와 북적거려 일손이 모자라 인원을 충원하엿고 보건지소까지열었다고 한다. 사람들이 아는 의사는 내과,소아과,산부인과,외과등 환자를 진료해 질환을 치료하는 사람이고 그 외의 개념은 잘 알지 못했다. 의사를 지망하는 학생들도 마찬가지 하지만 요즘은 얼마나 많이들 알고 이 길을 가려고 하는지를 알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의료진으로 가려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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