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위험 생물 최강 배틀 대도감
안소현 옮김,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감수 / 소담주니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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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위험 생물을 한 자리에 모았다

육지 생물  VS 해양 생물등 상상을 초월하는 대결이 지금부터 펼쳐진다.

우리가 생각하는 육지에서 사는 생물, 바다에서 사는 생물, 하늘을 날아다니는 생물, 서식하는 장소에 따라 떠오르는 생무이 다를 것이다. 위험 생물이라고 불리는 생물 중에는 위험 생물이라는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사랑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거나 자그마하거나 아름다운 생물도 존재한다.

위험생물이라고 불리는 생물 중에는 위험 생물이라는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사랑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거나 자그마하거나 아름다운 생물도 존재한다 


 

위험생물중에는 압도적인 힘고 속도를 갖고 있는 생물도 있지만 높은 지능을 지니고 있는 생물, 특수한 능력을 보유한 생물도 있음을 볼 수 있다.

규칙과 배틀 즉 배틀과 사냥의 차이점은 육식동물은 다른 동물을 습격하는 "사냥"을 한다. 하지만 초식동물은 다른 동물을 죽게 만드는 일이 비교적 적다. 그러나 토너먼트에서는 "사냥"을 하지 않는 동물도 배틀을 할 때 적극적으로 싸움 상대를 공격할 수 있다.

 


최강위험생물 결정 토너먼트표를 보면 1회전 첫번째 시합부터 시작해 2회전 3회전 준결승전, 3위 결정전, 결승전까지 올라가면서 누가 최강위험생물결정에서 결승전 자리에 앉게 될지를 확인해본다

 


육상에서 생활하는 생물중에서 가장 몸집이 큰 신체크기도 무기지만 발로 뭉개버리는 힘이나 몸으로 부딪히는 힘도 엄청나게 강력하다보니 아프리카 코끼리와 먹이사슬 꼭대기에 서 있는 동물의 왕 사자를 보면서 알아보고 공격력은 사자가 앞서나 파워는 아프리카 코끼리가 사자보다 앞서는 것을 보게 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공격력이 앞서면 이길 것이라 생각하지만 역시 파워 힘인듯 하다. 아프리카 코끼리의 파워을 보게 되는데 이에 사자는 전혀 그 힘에 이겨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렇게 하여 아프리카 코끼리가 승자가 된다 

이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심리상태도 알아가게 되고 직접 경기에 임하는 것은 아닌데도 생동감이 느껴지고 시합에 함께 참여하는 기분이 들어 아이들이 너무 생동감있게 시합을 참여해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흥미롭고 재미있을 것이다. 27경기 시합에 모두 참여해보자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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