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이야기는 보드새퍼 역시 똑같이 거치며 배워야했던 일들이다
이 책에 담긴 중요한 교훈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된다고 한다.
"나는 이 세상의 주인공인줄 알았고, 또 주인공 못지 않은 나자체로 대단한 존재이며 뭔가 큰 일을 해 낼 사람"이라고 항상 생각하고 그 속에서 매일 도전하면서 열정적으로 살고 있다.
그렇다고 스펙이 좋거나 어떤 배경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난 항상 나를 사랑하고 나의 존재를 귀하게 여기는 사람인지라 나를 낮추고 꺾으려는 목소리가 올라올때면 나의 무궁한 에너지의 목소리로 이겨내려고 하고 있다
위너들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즉 자신의 자의식을 끊임없이 키워가는 방법을 습득한 사람들이다
우리 내면에 자의식이 없으면 그 자리에 염려와 불안, 의구심,두려움등의 다른 감정들이 파고들어 자리 잡는다. 작은 문제가 치명상을 입힐 수도 있다 이런 상태에서는 자신이 무력하다고만 느껴지고, "나는 해낼 수 없어"라는 생각만 든다 반면 자의식이 탄탄하다면 자신의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 그리고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으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