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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세계를 바꿀 테크놀로지 100 - 닛케이가 전망한 기술 트렌드
닛케이BP 지음, 윤태성 옮김 / 시크릿하우스 / 2022년 12월
평점 :

가상의 사이버와 현실의 피지컬 융합 시대가 온다
기술은 비즈니스를 바꾸고, 생활을 바꾸고, 사회를 바꾸고, 세계를 바꾼다
기술은 변화가 빠르다. 기술은 계속 변하기 때문에 따라가기 어렵고, 겨우 이해한다고 해도 금방 진부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변화가 심해 보이는 이유는 기술과 기술이 융합하기 때문이다
현실적인 기술과 함께 가상 세계를 만드는 인터넷과 컴퓨터가 융합되어 새로운 세계를 만든다
기술은 융합한다
기술은 다른 기술과 융합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든다.
이 책에 게재한 100개 기술을 보면 여러개의 기술과 여러 개의 영역이 융합된 경우가 많다
특히 융합하기 쉬운 기술은 컴퓨터와 네트워크 등 IT정보기술이다
디지털 기술이라 부르기도 하다

2022년,2030년 테크놀로지 기대도 순위를 보게 된다
2030년에 중요시되는 기술이 실용화되면, 기술과 더불어 업계의 융합도 진전될 전망이다.
나의 관심사인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드디어 나타나게 되는 것 같다
미래에 펼쳐질 하늘을 나는 자동차로 인해 이뤄질 하늘이 사실 엄청 궁금했었고 이런 말을 계속 하고 다녔는데 드디어 2030년에 이뤄지는가보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진단 지원,새로운 검사방법, DTx등의 실용화되면 주치의와 같은 온라인 서비스가 가능해진다고 한다.
웹 3에 관심을 끌고 있는데 정체를 파악하려면 기술적인 측면과 역사를 알 필요가 있고 초기의 웹은 이용자와 정보의 발신자가 명확하게 나뉘어 있었는데 발신자가 정적인 HTML을 사용해서 정보를 공개하면 이용자는 브라우저를 이용해서 읽는다. 정보는 발신자에서 이용자로 일방통행이 기본이다.

웹3 블록체인에 있는 데이터를 모든 노드가 유지한다. 노드가 존재하는 한 데이터는 존재한다고 한다. 블록체인에 데이터를 두면 집중을 막을 수 있다.
2030년 전망하는 기술트렌드를 테크놀로자 100을 보면서 앞으로 펼쳐질 기술들을 눈여겨 보고 미래에 어떤 전망으로 다가가야할지를 미리 에측하고 준비해보면 좋을 것 같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