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 보약은 내가 만든다 - 한진 원장이 공개하는 삼다요법 처방전
한진.전유성 지음 / 스타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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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약재를 증상에 맞게 차로 끓여먹는 삼다 요법

소화기,순환기,갱년기등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증상이나 만성질환의 발병원리를 설명하고 이러한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가정에서 세 가지 한약재를 이용하여 차로 끓여 먹는 방법을 소개되어져 있어 세가지 약재를 모두 1:1:1로 배합해 2~3개월간 드시다 한 달정도 쉬었다가 다시 드시는 것을 추천을 하고 싶다 

차를 만드는 방법은 약재 전체 용량의 5~6배의 물을 넣고 30분 정도 끓인 후 복용하면 된다. 드시고 남은 건 냉장 보관하셨다가 꺼내드셔도 좋다


요즘 들어 이런 증세가 나타나면 바로 안과에 가 인공눈물을 처방받아 계속해 넣고 있는데 눈이 껄끄럽고 가렵고 충혈이 잘 되면 눈에 염증이 있다는 것이다.  눈 주변에는 미세한 혈관이 촘촘하게 분포하고 있는데 염증은 부종으로 이어지므로 눈엔 충혈이 눈두덩엔 부종이 나타난다고 한다. 눈이 뻑뻑하고 간지러운 원인은 간과 신에 있다고 한다고 한다. 눈 안쪽과 눈썹 윗부분과 관자놀이부근을 손가락으로 5초 정도 꾹 눌렀다 떼어주면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 차 끓이는 것과 방법까지 잘 나와 있어 도전해 보려한다.

요즘 공황장애가 많다고 하여 먼저 어떤 증상일까 확인해본다

흔히 과호홉증후군 환자에 볼 수 있는 증상인데 지나친 스트레스로 갑자기 맥박이 빨라지며 숨쉬기 힘들어하는 환자가 있다고 하는데 이게 공황장애도 심하면 이런 증상이 나타나느데 이럴땐 느리게 심호흡을 하는 것이 좋다. 소위 복식호흡을 하면 좋은데 코로 숨을 크게 들이마시면서 아랫배를 부풀어 오르게 한 후 들이 마신 숨을 입으로만 내뱉는 방법이다. 공황장애는 뭉친 기를 흩어 소통시키는 것이 중요한 데 여기에 해당하는 3가지 약재를 소개하고 있다. 


약재를 끓여서 마시면서 공황장애를 치료하는데 제일 필요한 건 "스트레스에 대해 둔해져라" 공황장애의 가장 흔한 원인이 스트레스이기 때문에 사소한 일에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이 공황장애의 출발이기 때문에 스트레스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다른 일에 몰두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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