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통하는 피드백, 강점 말하기 - 팀원의 마음을 사로잡는 요즘 리더의 비밀 무기
이윤경 지음 / 블랙피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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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데에겐 새로운 리더십, "강점 피드백"이 필요한 때

뉴타입시대, 밀레니얼과 Z세대의 "팀 빌딩"이 고민인 팀장을 위한 책


세상에 나왔을때 저자가 받은 충격 나자신 또한 그랬다. 이제 어느덧 나이도 덜 만큼 들어서인지 TV속의 모습이 현실이 아님을 깨닫고 현실속에서 벗어나려고 보니 벌써 이 나이가 된 지금, 내 아이에게, 또는 초년생들에게 말해 줄 수 있는 것 같다.

같은 말이라도 각도는 전혀 다른 말들을 듣고 "강점 피드백"이란 걸 알았다고 한다

조금하게 굴다 문제를 일으켰을때 리더는 "그건 네 단점이 아니라 강점 같은데?","평범해 보이는 이에게도 그만의 강점이 있어"등 리더의 그 말들이 켜켜이 쌓일수록 더 강점에 몰입할 수 있었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방법을 알아갔다고 한다

강점에 집중해 주는 리더의 힘을 느끼곤 마케팅 기획자에서 HR로 직무를 바꾸는 용기도 냈는데 그러다 이제까지 들어온 피드백을 패턴으로 정리해 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 "테니지먼트"는 그 욕심을 실현시켜준 고마운 커리어 툴이다 테니지먼트에서 소개하는 8가지 강점과 12가지 태도 분류 덕에 막연한 피드백의 개념을 구체적인 실용서로 만들 수 있었다고 하는데 어떤 기준에서 어떠헥 피드백하면 되는지를 강한 확신을 갖고 저자는 말해 준다고 하니 앞으로 나의 "강점"을 찾고 리더십에 분명한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로 열심히 배워보겠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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