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인도네시아를 떠올리면 설렌다고 하였는데 사실 인도네시아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데 왜 인도네시아어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현재 인도네시아어에 관심 때문에 더더욱 회화가 궁금했다.
이 책은 인도네시아에서 꼭 가보아야 할 50곳을 선정하여 발리,롬복,자카르타,보고르,족자카르타,반둥,메단,마나도 지역을 차례로 소개하고 있는데 사실 인도네시아에 대해 잘 몰랐다면 이렇게 자세히 알게 된다.
나도 모르게 인도네시아어회화에 관심을 가졌는데 이 책은 여러곳도 소개하고 있지만 여행지에서 자주 활용할 수 있는 문장과 단어들 그리고 여행지에 대한 간단한 소개까지 알차게 담아져 있어 인도네시아를 여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빠당빠당 비치는 꾸따비치와 함께 발리의 대표적인 서핑스팟으로, 파도가 거세고 높아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원어민의 음성을 들어보면서 하게 된다. 원어민 음성이 바로 옆에 내용과 같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인도네시아어를 하려는 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
인도네시아 나라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역사와 문화,배경을 함께 담아져 있다.
실전여행에서 사용한 단어를 확장해 보고 단어 Tip 시간과 관련된 단어를 익힌다
오늘 배울 주요단어 정리부터 랜드마크에서 활용할 패턴표현,그리고 대화 내용의 빈칸 채우기에서 복습까지 완벽하게 해본다
인도네시아어는 성,수 구별이나 성조가 없어 배우기 쉬운 언어로 손꼽힌다고 하니 왠지 자신 있어진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