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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트렌드 2023
표상록 외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2년 11월
평점 :

2023 놓치지 말아야 할 10가지 암호화페 키워드를 알아본다
암호화폐, 지금이야말로 투자의 적기
암호화폐 시장에 빙하기가 찾아온 게 아닌가 하는 분석에 힘이 실린다. 1년에 걸쳐서 80%이상 추락하는 주기적인 현상인 "크립토 윈터"라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골이 깊으면 산도 높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투자는 쉴 수 있지만 트렌드에 대한 관심은
놓지 말아야 할 암호화폐 시장
이렇듯 긍정적인 시그널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탄생하고 나서 지속해서 쓰이고 있다는 점은 디지털 통화의 태동을 암시한다는 것을 아무것도 모르는 나자신도 은근 느껴진다. 하지만 정확히 몰라 이곳 저곳을 방황하고 있는 현실이다. 그래서 이 책을 더욱 붙잡게 되는 것 같다.
비트코인처럼 통화량을 유한하도록 프로그래밍할 수 있고, 인터넷을 기반으로 매우 빠른 속도로 전 세계에 정보와 가치 전달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느 ㄴ점에서 암호화폐는 금융의 혁신이다. 근본적으로 블록체인의 시초인 비트코인은 가치의 전달과 저장과 관련된 일련의 행위에 위변조를 막는 프로토콜이다. 인터넷만 있다면 중앙화된 은행이 필요없이 전 세계 누구나 지구 반대편의 누군가에게 비트코인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인데 참 이해하기도 힘들고 고민도 된다.

2023년 트렌드 10대 키워드를 알아가고 글로벌 규제 현황과 한국의 현 주소 미국,스위스,싱가포르,일본,캐나다등 각국은 디지털 자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국제 프레임워크를 구축해왔으며 디지털 자산의 발행,거래소,서비스 및 과세영역에서 활발한 논의를 거쳐 각자의 정책을 펼쳐왔는데 디지털 자산 관련 국가별 규제 비교 분석을 보게 된다

웹 3.0은 개인의 보상과 협력 모델을 동시에 이끌어낸 새로운 자본주의 출발점
블록체인에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면서 개인이 얻는 보상은 블록체인 구조를 지탱하면서 동시에 참여자들의 자발적 협력을 이끌어내는 장치가 되었다.
자산은 개념은 문명초기부터 존재하였다 가치를 축적하고 거래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수단으로 인류사회에서 자산은 중요한 역할을 했는데 역사적으로 자산은 식량,가축,금화,증서,주식,홉션,선물등의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며 확장되었다
블로체인 기술의 등장으로 "디지털 자산:이라는 새로운 자산이 등장했고 시장의 확장과 성장에도 불구하고 높은 변동성,자금 세탁,투기,스캠등 부정적 측면이 부각되어 본질적 가치가 제대로 평가되지 못하고 있다
디지털 자산시장에서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가장 중요한 덕목은 무엇일까? 거시경제파악,투자 전문가의견청취,백서공부,투자자 파악등 다양한 방법론이 있을 수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에 살아남아 트렌드를 꾸준히 파악하는 것"임을 알기에 암호화페시장을 포함한 자산 시장은 기본적으로 호황기,후퇴기,불경기,회복기 사이클이 있기 마련이므로 트랜드를 잘 파악하여 돈을 벌 기회를 만들고 싶은 한사람이기에 이 책으로 공부를 꾸준히 해나가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