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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부모 - 자녀의 인생을 결정짓는 부모의 역할과 자세
주경심 지음 / 라온북 / 2022년 5월
평점 :

좋은 부모는 갑자기 되는 게 아니다
자녀와 부모의 관계도 새로고침이 필요하다
자녀의 인생을 결정짓는 부모의 역하로가 자세
본인이 이 아는 방식,배운방식,할 수 있는 방식으로만 아이들을 지도하고, 그것이 옳다고 우기고 있는 부모로서의 한계로 인해 선택의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아이가 아파하고 감정과 정서가 피폐해지고 어릴때부터 스스로 자신의 역할과 가능성에 한계를 지은 채 "나는 원래 이래"라고 합리화하곤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아이들은 부모를 미워할 수 없다 그 부모가 아무리 무지하고 일방적이고 폭력적이어도 아이들에게 부모는 전부이고 우주다

나는 어떤 감정으로 사는가
먼저 부모인 나부터 점검을 해 보고 나는 어떤 부모인가를 먼저 알아간다
20세기 프랑스 시인이자 비평가인 폴 발레리는 "용기를 내어 그대가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머지 않아 그대는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라고 했다 아이들이 미래에 대한 그림을 그리지 못하는 것은 삶의 가치관이나 인생관없이 본 대로, 들은 대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다양한 환경안에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누리고 즐기며 살고 있지만 미래를 살아갈 삶의 기준점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제대로 된 생각이나 고민을 해 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이런 현상은 어쩌면 대부분의 부모세대도 동일하게 겪고 있는 문제일지도 모른다
"뭐~어?,틀려?몇개?몇 점이라고?" 세상에나 나의 표현이다
부모가 학부모가 되면서 달라지는 것들은
부모는 자녀의 건강을 염려하고 학부모는 자녀의 성적을 염려한다
부모는 자녀가 다치지 않기를 바라고 학부모는 자녀가 친구보다 뒤처지지 않기를 바란다
부모는 친구와 잘 지내라고 말하고 학부모는 친구는 경쟁자라고 말한다
간섭하지 않고 묵묵히 성실하게 부모가 일하는 모습이 백마디 말보다 더 큰 가르침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어떤 부모인지를 생각하게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