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거대한 꿈을 꿨다 - 소프트뱅크 공인 손정의 평전
이나리 지음 / 중앙M&B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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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오르고 싶은 산을 정하라, 그러면 인생의 반은 결정된다"

내가 오르고 싶은 산은 뭘까?

 

집안 사정이 안 좋아지면서 그때 그는 사카모토 료마가 인생의 좌표가 된 인물이 되어 가슴에

불을 지피다 

아버지가 피를 토하면서 쓰러지기 직전 여름 한달간 미국으로 영어 연수를 다녀오면서 미국은 정말 크고, 힘이 넘치고, 세계에서 문명이 가장 발달한 한마디로 빛이 나는 나라로 연수를 다녀오면서 눈이 크게 트였다 

"우리가 이만치나 사는 건 다 다른 사람들 덕분이데이 아무리 괴볼고 힘들때도 도와주는 분들이 꼭 있었으리까네, 그라이 절대 남을 원망하믄 안된데이 모두 남들 덕분인 기라"

할머니 말씀

 

열아홉 살,,,웅대한 그림을 그렸다

이름하여 "손정의 인생 50년계획"

20대부터 60대까지, 앞으로 50년동안 자신이 도전할 일, 이뤄 내야할 일에 대한 비전을 완성

이후 삶은 온전히 그 비전을 현실화하는데 바쳐졌다

계획을 바꾼 적도, 목표치를 낮춘 적도, 이를 달성하지 못한 적도 없다 

"신중이 계획하되 반드시 실행한다", 평생을 두고 지켜온 손정의만의 원칙

손정의 인생 50년 계획 정말 가슴 뜨겁게 살아온 것을 알 수 있다 
 

오를 산을 정하라 인생의 반이 결정된다 

누구한테인지 모르지만 그저 "고맙습니다"라고 중얼거리며,,,그런 일을 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강렬한 삶의 의지가 되살아났다 

병을 이기고 사업을 지킨다 말처럼 쉽진 않았지만 3년 반가량 입원과 퇴원 반복하면서 

수렁에 빠진 느낌이 들 때마다 책을 폈다 

그렇게 읽은 책이 4000여권 평생 먹고 살 지식을 얻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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