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블루 몰타
김우진 지음 / 행복우물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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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과 블루로 채색된 몰타의 아름다움

중세시대의 레몬컬러가 지금까지도 머무는 듯한 고대도시,사진속으로 뛰어들고 싶은 

"블루 그로토"로의 여행,영화 "블루라군"보다 더 새파란 코미노 섬의 블루 라군

지중해의 보석이라 불리는 몰타는 제주도의 약 1/6크기로 몰타섬,코미노섬,고조섬 세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섬나라다 

약 5천년 전부터 사람이 살았고 해적의 본거지,로마의 통치,아랍과의 전쟁,몰타 기사단의 활약,영국 식민지 등 파란만장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수도인 발레타와 5천년 전에 지어진 거석 신전이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되었다 

국토가 좁아서 그런지 고속도로와 철도가 없어 버스와 페리가 유용한 대중교통수단이며 영국의 영향으로 차량은 좌측 통행을 한다고 한다 

몰타는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어학 연수지로 관심이 높아지는 나라이기도 한다


마노엘 극장 3층에서 본 전경 

마노엘 극장이 1731년에 건립된,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극장 중의 하나

제 2차 세계대전 때 폭격을 당했고 1970년에는 구조물 변경하다 원형을 훼손했으나 2000년대 들어서 강당,천장등을 원형대로 복원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마누엘극장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없다고 한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의 도시 발레타인데  골목에서 빨강,파랑,초록, 다양한 색을 가진 발코니가 눈에 띈다 

몰타 발코니의 기원은 여러 설이 있는데 그중 여성의 활동을 제한하는 아랍문화의 영향을 받았다는 견해가 가장 재미있다 

몰타는 약 200년간 아랍의 지배를 받아 그 시기의 몰타 여성이 외출하지 않고도 물건을 살 수 있게 만든 공간이 건물 앞쪽으로 튀어나온 발코니라는 것이다 


순삭된 드라마 촬영지,,,아주르 윈도우

푸른 창이라는 뜻                       

가운데 구멍이 창문을 닮았고 그 사이로 푸른 바다가 보인다고 하여 얻은 이름이다 

그동안 이 곳이 궁금했는데 몰타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사진과 함께 글로 장소를 정확히 알려주고 정보를 주어 여행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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