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펜딩 타임

스펜딩 타임 - 절대적 부의 영역을 창조한 시간 사용의 비밀
대니얼 해머메시 지음, 송경진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1년 5월

완벽한 부를 이룬 사람들은 식나을 어떻게 나누고,합치고,소비할까

지난 50년간 전 세계 경제학자가 추적 연구한 끝에 밝혀낸 단 하나의 진실 

노동과 휴식의 완벽한 균형이 만들어낸 부와 삶의 질을 동시에 잡는 시간 사용의 비밀

"욜로,워라밸 그리고 파이어족까지"

삶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자원은 돈이 아닌 시간 사용의 선택과 집중이다

시간과 돈은 우리 삶에서 가장 부족한 두가지 자원이다 

이 책은 우리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그리고 왜 그런 결정을 하는지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일화와 사건들을 통해 이유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시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려 한다 

 시간은 부족한 자원이기에 시간을 사용하는데는 돈이 든다 

우리는 시간을 "쓰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에겐 시간이 얼마나 있을까?

우리를 만족시키는데 필수적인 요인 가운데 가장 의식하지 못하는것이 시간이다 

시간이 가장 희소성이 큰데도 말이다 

시간이 정말 부족할까?

그림에서 좌측 붉은 막대는 1960년대부터 2014년 부자나라인 미국과 영국에서 매년 태어난 사람의 평균 기대수명을 보여주고 있다 

기대수명은 늘었지만 1인당 지출 가능한 소비력이 늘어난 것에 비해 미미한 수준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더라도 한 시간이라는 시간은 비싸다 

그것이 "기회비용"이다 

 신용카드 사용자가 잘못된 청구서를 수정하는데는 시간이 걸린다고 지적했다

이 말 또한 이해가 간다 

이것으로 인해 신용카드사에 전화를 하게 되고 기다려야하고 하는 모습에서 우린

시간을 버리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이제야 정확히 시간에 대해 알게 된다 

국가별 근로자 1인당 실제 근무시간 1979~2015 사이 많은 나라들이 계속 근무시간을 단축했다 

미국도 그렇게 했지만 영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보다 감속폭이 적었다

지나나 50년간 전 세계 경제학자가 추적연구한 끝에 밝혀낸 단 하나의 진실

노동과 휴식의 완벽한 균형이 만들어낸 부와 삶의 질을 동시에 잡는 시간 사용의 비밀을 알게 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