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연결하는 창 안과의사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 29
조수근 지음 / 토크쇼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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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로포즈 시리즈 29

 

저자의 환자 이야기가 나온다

사랑하는 사람이 보낸 편지를 읽을 수 없다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사계절의 아름다운 풍경과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빛의 파동을 느낄 수 없다면 얼마나 괴로울까요?

앞이 잘 보이지 않아 고통받는 모든 분들을 위해 일하는 사람 ,,,바로 안과의사

이 책을 통해 안과의사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하면 안과의사가 될 수 있는지

또 되고 난 후에는 어떻게 생활하는지를 청소년들이 진로와 직업을 탐색을 하기에 딱인 책이다

어떤 일이든 기본적으로 본인이 일을 통해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직업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안과의사 선생님

맞는 말씀이다

최고의 직업은 자신이 즐겁고 보람을 느끼는 것임을 다시 생각하고 아이들도 그런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게 옆에서 지원을 해야겠다

 

 

안과는 모든 사람의 장기 중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겠지만 특히 눈은 "잘 본다"것이 가지는 삶의 가치는 엄청나게 큰 것임을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우리 생활의 질을 좌지우지하는 중요한 장기인 눈을 다루는 일이 정말 좋고 환자의 삶이 나아지는 것을 보면서 보람을 느끼고 기쁨과 뿌듯함을 느껴보길 원한다는 안과의사 선생님 말씀

안과의사들의 봉직의와 개원의의 하루 일상도 잘 나와있다

의사들 사이의 상하관계에 대해서도 드라마속에서 볼때나 종합병원을 볼때 이뤄지는 모습이

왜그런지도 잘 나와 있다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자세히 볼 수 있다


안과 의사가 주로 사용하는 의료도구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잘 나와 있다

안과에 가면 자연스럽게 보게 되는 도구이다

안과의사 직업에 대해 정말 자세히 잘 나와 있다

미래에도 필요한 직업인가의 질문에도 정확히 답변되어 있고

연봉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나와 있어

안과의사를 생각한다면 한번 읽어보면 좋은 책임을 추천해보고 싶다

 

나도 안과의사,,,생각할 수 있는 스토리를 작성할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세상을 연결하는 창의 안과의사에 대해 하나도 놓칠 수 없는

전부를 꺼집어 내 놓은 책인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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