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운이 좋아지는 습관
신은주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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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힘,운 경영법을 배워라


일찍 결혼생활을 하여 이젠 자식들도 성장해서 크게 신경 써야 할 일도 없고 남편과 둘이서 생활하면서

매일 똑같은 날들을 보내면서 그날이 그날이다보니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올바른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우울해지기 시작하면서 자꾸만 무능하고 세상에 필요없는 존재라는 생각이 들면서 저자는

점점 무기력해지고 있었다

어린시절 꿈꾸던 생각과는 너무나 다르게 인생을 살아가면서 꿈도 앞으로의 멋진 미래도 생각할 수 없었다

그런 생활 속에 딸의 한마디에 독서를 시작해 독서를 하면서 저자처럼 힘들게 살아온 사람들의 인생을 보았고, 나를 찾아서 끝없이 관심도 없던 나에게, 아니 관심 가지기를 거부하고 살았던 나에게 새로운 관심을 저자는 찾았다

나느 결코 작은 사람이 아니다 내안의 거인을 성장시키며 크게 꿈꾸고 크게 이루면 뒨다

간절히 이루고 싶은 꿈을 찾아서 오늘부터 노력하면 된다

사람들에게는 각자에게 주어진 달란트가 있다

다양한 경험은 나의 지혜가 될 것이고 그 지혜는 인생을 바라보는 나의기준을 바꿀 것이다

남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 나를위한 기준을 만들어 줄것이다

우리는 모두 축복 받은 인생이다  반드시 행복한 인생을 살아야 한다

 

 

매일 운이 좋아지는 습관 내용을 보면서 매일 나에게 좋은 운을 어떻게 만들어줄 것인지

설레임부터 생긴다

운명을 믿지 않는 한 사람으로써 인생의모든 것이 운명때문인것은 아님을 보게 된다

매일아침 일어나면 제일먼저 하는 감사기도부터 하는 습관


어린시절 수녀가 되겠다던 저자의 꿈과 완전히 다른 인생이 시작된 것이다

어릴적엔 수녀가 되고 싶었고 학창시절에는 현대무용가,그러다 결혼을 했고 아이를 키우면서 "마더 테레사 수녀님"처럼 남을 위해 봉사하고 나누면서 행복한 가정의 현모양처로 살고 싶었다

그런데 그런 평범한 꿈조차도 이룰 수가 없었다

크게 욕심 부린 것도 아닌데 왜 인생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까?

인생은 아무리 노력하고 열심히 해도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


많은 어려움을 겪고 신내림을 받아 법당을 차리고 손님드을 상담하기 시적하면서

보통의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 때문에 힘든 것이 아니라 항상 다른 누군가 때문에 힘들어 한다는 것이다

지금 시대를 사는 젊은이들은 더 많은 기회와 준비를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한다

똑같이 출발했는데,,,벤자민 프랭클린글을 보면서 많은 반성을 하게 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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