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쓴다는 것 - 삶의 의미를 더하는 작가의 말
케빈 니퍼트 엮음, 금정연 옮김 / 지노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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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정답은 업다과 한다

그 말은 맞다  

하지만 글을 쓰는 우리는 무심결에 정답을 찾게 된다

답이 없는 일을 하는 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늘 불안하고 자꾸만 머뭇거리게 된다

작가들의 수만큼이나 다양한 저마다의 방법들이 있을 뿐이다

 

이 책은 소설가,에세이스트,학자,저널리스트 등등 실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말을 담고 있다

그들의 말에는 공통된 맥락이 있다

좋은 작업 공간의 중요성,성실한 작업 스케줄,훌륭한 편집자의 필요성 그리고 넓게 읽기,자주읽기,

주의 깊게 읽기 같은 독서의 일반적인 중요성은 말할 것도 없다

 

 

글쓰기는 용기 있는 행동이다  ~타네히시 코츠(1975~)~

글쓰기는 용기 있는 행동이라는 글귀가 내 마음을 흔든다

 

문학의 위대한 힘은,,,천명이 같은 책을 읽는다면,

천 명 각각에게 책이 다르게 읽힌다는 사실에 있다

~다비드 그로스만(1954~)

어떤 생각이나 아이디어, 수정사항이 떠오르면 망설이지 말고 일단 적어라

3초 동안 머뭇거리는 것도 안된다

그러지 않으면 영영 사라질 것이다

아무리 애원하고 기도하고 저주해도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리처드 굿맨(1945~)


책을 시작하기 전에 내게는 보통 400쪽에 달하는 노트가 았다

대부분은 아무 말이다

하지만 그 안에는 언제나 소설이 시작되었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소설이 어떻게 진행될지 어느 정도 그려볼 수도 있다

나머지는 단지 디테일의 문제다  ~P.G. 우드하우수 (1881~1975)


당신의 재능을 잘 관리하라

시간을 지켜라. 내면의 삶을 살찌워라 지나친 소음을 피하라

좋은 책을 읽고, 좋은 문장을 귀에 담아라.

가능한 한 자주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라.

걸어라. 전화기는 꺼둬라. 규칙적으로 일하라  ~제인 케년(1947~1995)


독서는 활동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행위다 독서에는 품이 든다 

~할레드 호세이니(1945~)


당신은 당신이 쓰는 (쓰고 싶은) 것을 쓰고

그것을 유지하거나 유지하지 않는다 규칙은 없다 ~자메이카 킨케이드(1949~)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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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jinoct 2021-01-08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쓰기의 정답은 없지만, 최소한 기본은 지키셔야죠. 맞춤법 틀리고 문장의 마침표가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