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흐름으로 보는 세계사 - 역사는 화폐가 지배한다
미야자키 마사카쓰 지음, 송은애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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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원한다면 돈의 역사부터 이해해야 한다"

은화부터 비트코인까지 돈이 만든 역사의 결정적 장면 30가지

역사는 화폐가 지배한다


"지금 변화하고 있는 세상"이 "어째서 이와 같은 모습인가?"에 대한 해답을 파고들면 출발점이 된 "세계사의 변동"에 도달하며 그 변동은 대개 경제의 전환점과 일치한다

경제의 혈액이라 불리는 "통화" 무넺가 현대 세계를 이해하는 유용한 한가지 열쇠인 셈

따라서 이 책은 은화 ㅡ> 지폐 ㅡ>전자화폐로 변모해온 약 2,500년간의 돈의 역사를 중심으로 세계사를 풀어나가려한다

주화 혁명의 영향 기원전 550년 전 세계사에 이름을 올린 첫 번째 대제국 페르시아의 성립과 함께 세게 최초로 통화가 출현했다 통화란  국가가 가치를 보증하고 강제로 유통한 톤이므로 단순한 "화폐"와는 다르다


유럽 전체를 끌어들인 나폴레옹 전쟁은 유럽을 "금융시대"로 이끌었다

전쟁이 끝난 후 영국에서는 파운드 지폐가 법화가 되었으며 잉글랜드 은행은 통화 발행을 독점하는

중앙은행이 되었다

법화란 법정화폐로 국가가 법으로 강제력을 부여한 화폐를 말한다

회폐의 두 갈래 흐름으로 보는 세계 역사

장기어음혁명을 거쳐 유럽에서 지폐가 탄생되었다

몽골제국의 유라시아 상권이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경제 기반이 되었다고 말해도 전혀 과장이 아니다

신대륙의 은은 동과 서,양쪽에서 아시아를 향해 갔다


유럽의 상공업자가 활약하는 인플레이션의 세기로 접어들었다

1453년 비잔티움을 무너뜨린 오스만 제국은 동지중해의 상업을 지배해 유럽을 압도할

정도로 그 기세가 대단했지만 16세기 후반 유럽 경제의 활성화에 밀려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무역이 점점 쇠퇴했다

유럽경제의 중심이 지중해에서 북해 중심의 네덜란드와 영국으로 이동하자 오스만 제국과 여러 이탈리아 도시는 경제적 우위를 잃게 된다 이를 상업혁명이라고 한다


멕시코 달러는 세계 최초의 세계 은화로서 유럽과 아시아 대륙에 널리 유통되었다

태평야을 횡단해 필리핀 마닐라로 운반된 멕시코 달러는 비단,도자기와 교환되어 명나라에 대량으로 유입되었고 평량화폐(거래할 때마다 일일이 감정해야 하는 화폐)가 되어 은원

혹은 묵은 이라고 불렸다

이 명칭을 바탕으로 한국의 원 (둥글다는 뜻),중국의 위한(똑같은 음, 글자가 복잡해

원으로 간략화),일본의 엔이란 통화의 이름이 탄생했다

동아시아의 통화명은 공통으로 멕시코 달러라는 주화에 그 뿌리를 두고 있는 셈이다

달러의 어원은 16게기 이후 유럽의 표준 은화였던 보헤미아산 대형 "탈러 은화"다

탈러란 은이 채굴되는 골짜기 란 뜻이다

 

최근에는 비트코인,블록체인이나 인공지능을 사용한 금융혁신과 같은 경제 기사가 신문 및 경제 주간지를 장식하고있다

앞으로의 일을 알기 위해 인터넷이나 금융전문가의말등을 꾸준히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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