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박에 한국사 : 근대편 - 역사 무식자도 쉽게 맥을 잡는 단박에 한국사
심용환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한반도에서 만주벌판을 지나 유럽 대륙 그리고 미국에 이르기까지

격동의 근대사를 지적으로, 입체적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전방위 역사책!!!

 

이책은 누가 읽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체를 고집

동아시아의 관점에서 한국사를 바라보고자 한다

역사교양 도서의 새로운 도약을 희망하며 만들어졌다는 것

1990년대 후반 이후 역사학은 대중과의 소통을 위해 애썼고 2000년대 중반까지 역사하계와 역사 교육계의 노력을 통해 교양서적들이 나오면서 서점의 풍경도 참으로 많이 바뀌고 수년전부터 역사 교양서는 심각한 침체를 겪고 있고 자신의 사관만을 강요하는 독선적인 역사책,유명세를 이용한 수준 낮은 교양서의 대량보급으로 역사교양서는 심각한 위기를 맞이하는데 이책은 조금이나마 역사 교양서의 새로운 도약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지어졌다는 것이다

 

 

총 29강을 통해 한국사 다시 정리를 해본다

한권을 통해 한국사 맥을 잡아보려한다

한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닌듯하다

반복해 읽다보면 한국사 눈이 뜨일것 같다

내신시험에서조차 외면당하는 교육현실에서는 아무리 목적이 좋아도 결국 시험을 기준으로 공부를 해야하니 중국사는 세계사와 동아시아라는 별도 교과를 선택하면 자세히 배울 수 있다

중국사는 세계사와 동아시아에서 가장 핵심적교과이기 때문에 다른 나라 역사중 그나마 가장 자세히 가르치고 있다

황제국 중국의 몰락시기와 비슷하게 조선에서도 갑신정변(1884)을 계기로 청나라와 일본의 대립이 심해졌다 결구 10년후 동학농민운동(1894)이 시작되자 조선에 대한 지배권을 두고 청나라와 일본이 전쟁에 돌입한다

프랑스가 대표적인 서구 열강이라면 일본은 메이지유신1868)을 통해 근대국가로 거듭난 신생국가 중국에서 양무운동을 일으켜 전통과 정체성을 지키고자 근대화과정을 수용했다면 일본은 전면적인 서구화를 통해 국가 정체성 자체를 바꾸려고 노력한다

 

청일전쟁에서 북양함대 전체가 바닷속으로 사라지고 근대 국가를 향한 몸부림과 수많은 노력이 물거품이 된것이며 중국으로서는 굴욕의 100년 그리고 동아시아 전체로서는 한 치 앞도 가늠할 수 없는 새로운 미래가 밀어닥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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