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 단어가 답이다
최정원.정수인 지음 / 라온북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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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돌리면 도시 곳곳이 단어장이다"

스펠링비 대회는 학생들의 영어 철자와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단어의 개념을 익히고 올바른 영어 사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탄생한 대회로 한국에서는 낯설지만 미국에서는 결승전이  TV 로 생중계될

정도로 유명하다지역학교에서 예선을 치르고 주 예선을 거쳐 미국 수도 워싱텅 DC에서 열리는 본선에

참가하게 된다

미국학생들만 참가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나라의 학생들도 지역 예선을 거쳐서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영어 철자왕이 알려주는 똑똑한 영어 단어 공부법

'무조건 외우기"는 최악의 공부법이다

기억력에 의존하지 말고 퍼즐을 맞추듯 철자를 추리하라

 

스펠링비는 단순히 영어 어휘를 많이 알면 참가할 수 있는 대회가 아니다

스펠링비를 준비하기 위해 단어를 찾고 이해하고 익히는 것

이 대회는 단어만 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단어의 정의나 문장에서의 쓰임을 모른채 철자만 달달

외워서는 절대 안된다고 한다

발음도 중요하고 출제자의 발음을 듣고 해당 단어의 철자를 말하는 대회이기 때문이다

사실 아직 스펠링비대회가 낯선분들도 많다

많이 보급이 안 된 상태인지 아님 나만 모르는지 아무튼 이런 대회가 있다는 것을 아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듯 하다

그래서 정보가 중요하구나를 느낀다

먼저 정보에 다가갈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을까

하늘 아래 새루운 것은 없다는 말이 있다

어휘 역시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쏟아진 운석이 아니다

고대부터 여러민족의 사람들이 교류하며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오늘날의 언어가 되었다

영어 외에 외국어를 하나 더 배운다면 새로운 단어를 학습함으로써 어휘의 폭이 확대될 뿐만 아니라

어휘에 얽힌 전반적인 지식이 늘어나서 사고의 폭도 확대된다

 

 

조금 아쉬운 점은 저자의 아이는 일단 일반 아이들과 다른 환경에서 시작이 되었다는 것

이책을 읽으면서 뭔지 모를 다름을 느끼면서 출발점이  평범한 가정의 아이가 이뤄낸 결과가 아니라는 사실에 아쉬움을

남긴다  

하지만 엄마의 교육열과 이뤄낸 모습에는 칭찬과 부러움에는 인정하고 싶다

 

 

단어와 친해져야 한다는 것은 인정하는데 그 부분이 약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무리 쉬운 단어도 쉽다고 넘기지 말고 꼭 한 철자씩 익혀야 된다는 것을 명심

단어의 품사를 알게 되면 정보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고 어휘 공부를 많이 하게 되면 단어의 품사가 명사인지 동사인지 형용사인지 알 수 있기에 스펠링비 대회에서 출제되는 대표적인 품사는 명사,동사,형용사 이 세가지빡에 없다

모음 번화보다 더 쉬운 것이 품사를 파악하는 것으로 단어의 품사를 알게 되면 단어를 맞추는 데 결정적인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다음은 명사와 동사,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리스트로 접미사만 알아도 품사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영어 단어 받아쓰기와 노트에 쓰는 연습을 하라

스펠링비 모의 테스트로 있어 그동안 몰랐다면 이번 기회에 스펠링비에 대해 한번 눈을 뜰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영어공부에 다시 한번 점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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