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저로 살아가기 - 누구를 위한 최저생계비인가?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 나눔의집 / 2013년 2월
평점 :
품절


법에는 최저생계비란 "국민이 건강하고 문화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

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최저생활이라고 생각되는 수준의 삶을 살기 위해 반드시 지출해야 한다고 생각되는 비용을 말한다

한국이란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아무리 못살아도 최소한의 건강하고 문화적인 삶의 질을 보장

받는다는 것 이보다 더한 국가의 품격이 있을까 

최저생계비로 과연 한달을 살 수 있을까?

최저생계비의 주거비 기준으로 월세를 구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그 나마 제일 싼 곳을 찾아 들어간 곳의 주거환경은 매우 열악했다

현실 속 수급자들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1000가구 살았는데 부숴도 1000가구 주택공급효과가 없는것

오히려 어떻게 퇴냐면 필터링 효과로 여기서 세입자 대부분 과 추가부담능력이 없는 가옥주들을 싹

필터링해서 걸러내고,체에다가,체로 쳐서 알갱이가 가는 것, 그니까 떨어진 놈들은 돈 없는 놈들, 세입자들은 떨어지는 것

그다음에 알갱이 굶은 걸로 여기에 채우는 것이다

떨어진 사람들은 지역을 떠났다는 것이다

최저로 살아간다는 것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다

그 나라의 가장 못 사는 사람들의 생활수준이 그 나라 수준을 보여 준다는데 대한 민국은 어떨까?

체험이지만 실제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분들은 어떤 심정일까 하는 마음도 든다

요즘 정말 살아가기 힘들다는 생각을 자주하게 되는데 이런 삶이 주위에 있다고 생각하니

참 막막하다

누구를 위한 최저생계비인지 한번 더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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