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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서양철학 - 쉽게 읽고 깊게 사유하는 지혜로운 시간 ㅣ 하룻밤 시리즈
토마스 아키나리 지음, 오근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9월
평점 :
쉽게 읽고 깊게 사유하는 지혜로운 시간
소크라테스부터 니체,사르트르와 들뢰즈,마르크스까지 생각의 폭을 넓히는 19가지 철학적 통찰
철학은 우리 삶 곳곳에 배어 있다
일상을 더 가치있게 만들어주는 생각의 실마리들
철학은 삶의 고민을 비추는 거울이 된다
자신의 고민은 스스로 해결하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사시를 대비하여 자기 마음 속에 안전장치를 만들어둘 피룡가 있다
안전장치란 고민이 발생하면 동시에 그 원인을 밝혀내고 원인을 제거해줄 수 있는 시스템을 완비하면
친구에게 불평을 털어놓기 위해 전화를 걸거나 장황하게 하소연을 늘어놓는 수고를 줄일 수 있다
우리는 지금 당장 마음 속에 안전장치를 완벽하게 갖춰야 한다
고민은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과 생각이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렇다면 스스로 생각하는 노력을 통해 그것을 능동적으로 해소해야 하지 않을까?
아는 대로 행동하는 것, 옳다고 생각하는대로 실천하는 것을 지덕합일,지행합일이라고 한다
참된 지가 있으면 반드시 덕 이라는 옮은 행위에 이끌린다는 사고방식으로 소크라테스는 부정한 행위를
하는 사람은 모두 지와 덕을 잘못된 방식으로 행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르케는 세계의 원리,시원,근거 등의 의미를 지닌 단어다
변하지 않는 것을 뜻하는 말로 자연현상이나 물질 등을 아르케로 정의했다
그 중에 변하지 않는 것과 변한는 것을 모두 포섭한 주장을 제시한 사람이 바로 플라톤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을 최고의 선으로 여겼다
우리는 지나치게 눈앞의 물질적 가치에 사로 잡혀 있다
때로는 정신을 형이상학적인 방향으로 틀어보는 것도 어떨까?
신과 신념을 실존과 실용을 궁리하던 시대의 철학가들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