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리드하는
말이 통하기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 되라
센스 있는 말로 마음의 문을 여는 16가지 방법
역설적이게도 우리에게 가장 큰 상처를 주는 사람은 우리가 가장 사랑하고 아끼던 사람이다
우리는 가장 잘 알고 있고, 가장 친하고 ,가장 많은 말을 주고 받았던 사람들로부터 가장 큰 상처를
받는다
상대의 처지를 내 경험과 비교하는 것은 더 좋지
않다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고 처한 상황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대화란 주고 받는 것이다
하지만 그 주고 받는 것이 꼭 말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감이다
그 공감이 말재주나 말솜씨가 뛰어나다고 생겨나는 것은 아니다
사회학자인 찰스 더버는 대화속에 자기 자신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는 성향을 "대화 나르시시즘"
이라고 칭한다
이 성향은 대화의
주도권을 쥐고 대화를 이끌면서 대화의 초점을 자기 자신에게 돌려놓고자 하는
욕망으로 스스로는 알아차리기 힘든 경우가 많다고 한다
끊임없이 자기 이야기만 하는 사람에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들이 인기를
얻는 것을 보면 이런 성향이 일상생활 전반에 널리 퍼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솔직하고 정중한 대화의 목표는 상대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여는 것이다
더 똑똑해지고 싶다면 더 많이 들어라
결혼생활을 더 행복하게 만들고 싶다면 친구관계를 더 독독하게 만들고 싶다면 능동적으로 들어라
입을 다물고 귀를 기울인다면 생각은 열리고 관계는 더 가까워질 것이다
말을 잘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말하고 싶은 욕구를 참는 것부터 배워야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소통의 달인들은 의외로 말솜씨가 유창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들의 말은 절제돼 있고 과도한 제스처도 사용하지 않으며 오히려 들어주는 것에
능숙하다
배려라는 것이 특별한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자 하는 의지 그 사람의 마음에 공감하려는 태도가 바로 배려
그러한 의지와 태도는 진심에서 우러난 것이어야 한다
말센스의 힘을 기르도록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