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 사랑에 상처받은 이들에게 전하는 단순하지만 명확한 해답
이혁백 기획, 김현진 외 지음 / 내가그린기린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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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사랑 하는 것 외에 다른 사랑의 치료약은 없다"

단 한번이라도 "진짜 사랑"을  해본 적이 있었을까

사랑하지 않는게 아니라 사랑하는 방법을 몰랐던 날들의 대한 해답 

 

9명의 저자를 통해  사랑에 상처받은 이들에게 전하는 단순하지만 명확한 해답을 찾아보자 

 

사랑하는 부모님에게 받은 상처들 중에 가슴에 콕 박혀 빠지지도 녹아없어지지도 않는 것들에 대해

우리는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 그저 가슴 속 깊이 묻어 둘 수도 있고  힘들지만 상처를  드러내서    

마주하는 방법도 있다

상처를 대하는 태도는 이렇듯 각양각색이다

 

나에게도 부모님이 계시고 지금은 세아이의 부모이다

요즘 아이들이 나한테 받은 상처로 인해 기분 나쁘다고 이야기를 꺼냈는데

나또한 이해를 하려고 해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행동이나 말때문에

아이들이 부모라고 여기고 있는것일까? 어떻게 부모한테 저렇게 말할 수 있을까?등으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 결말을 내리지 못하고 서로 각자의 속상함만을 들어내고 말았다

 

"사람은 이길 때도 있고, 질때도 있다 하지만 그 깊이를 이해하고 있으면

설사 진다고 하더라도 상처 받지 않는다"    ~무라카미 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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