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합격 글쓰기 - 논술·자소서·생기부 단번에 끝내는
진순희 지음 / 초록비책공방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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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로 쌓은 공부저력 글쓰기로 완성

25년차 입시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강남 상위권 아이들의 글쓰기 비법

논술,자소서,생기부 단번에 끝내는 명문대 합격 글쓰기

수행평가는 대부분 글로 적어내야한다

글쓰 기에 대한 부담감은 아이와 학부모 모두에게 쓰나미처럼 몰려온다

단시간에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베껴쓰기와 베껴쓰기를 활용한 글쓰기

비법을 1부와 2부에서 소개되어져있다

3부에서는 명문대뿐만 아니라 외국으로 유학가기를 원하는 입시생이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고득점을 얻는 8가지 글쓰기 비법"을 담겨져 있다

실제 집에서도 학부모가 자녀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시간 배분도 수업 시간에 했던 그대로 기록되어져

있어 누구나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영어보다 국어인 시대가 왔다 수능에서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뀌고 나서 입시에서 국어가 더욱

중요해졌다

영어 실력도 중요하지만 국어 능력이 우선이다

잘 읽어 내야 글도 잘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읽기를 기초로 한 말하기와 쓰기는 대학 입시나 면접,사회샹활을 할때도 무한한 힘을 발휘한다

긴 글을 단번에 히해하는 능력,국어력의 힘이다

 

일기전 활동으로는 "예측하기와 배경지식 활성화하기"

예측하기는 제목이나 차례,소제목,저자등을 보며 글의 내용이나 구조를 예상해서 말해보는 것이다         

읽기 중 활동으로는 "질문하기,추론하기,메모하기" 등이 있다

질문하기는 글을 읽으면서 중간중간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 보는 것이다

읽은 후 활동으로는 "글쓰기"이다

글을 직접 쓰기 시작함으로써 읽기의 마지막 단계가 끝난다

잘 읽는다고 글쓰기 실력이 바로 느는 것은 아니다

물론 글을 잘 읽어내는 사람이 글을 잘 쓸 수 있는 소양을 갖춘 것은 분명하다 글쓰기 대가들도 글을 잘 쓰려면 무조건 써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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