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168시간

7일, 168시간 - 덜 일하고 더 성공하는 골든타임 플랜 다시 배우는 시간관리 법칙
젠 예거 지음, 김고명 옮김 / 스노우폭스북스 / 2019년 7월

 이 책을 읽으면서 어제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먼저 처리해야 하는 중요한 일은 무엇이었는지?

그 일에 어느 정도 시간을 썼는지? 혹시 우선순위가 높은 일이 무엇인지조차 몰랐떤 것은 아닌지?

그렇다면 오늘은 어떻게 보낼 것인가? 시간을 잘 관리하면 원하는 만큼 생산적인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

질문에 생각을 해 보았다

어제 하루 보낸 것을 돌아보니 오전에 해야할 일도 많았지만 갑자기 여러 통의 전화로 일단 오전의 나의 일이 형통하게 잘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과 일단 중요한 일은 아니야 해야할 일을 몇가지 처리는 하였다

나또한 일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매일 매순간 너무 바쁘게 살아가고 있고 수많은 일들과 약속들 속에서 하루도 여유로울수가 없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더 절실하게 느끼게 된다

주 7일 24시간 업무 돌입 대기 상태로 밤낮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일을 하고 있는 나를 본다

7일간 시간관리 기술 향상 프로젝트로 각 장에 하루 치 내용이 담겨있다

전체를 잘 살펴보고 현재 나에게 맞게 도전을 해보려 한다

1일,,,

나의 시간관리능력은 13개 그렇다 2개가 아니다,가끔으로 나타나 나의 시간관리능력을

점검해본다

시간관리 요령을 아는 사람은 우선순위 정하기,장단기 목표설정하기,계획세우기,

정리하기,현실적인 마감일 정하기,위임하기 등 검증된 기법을 이용해 당장 끝내야

할 일과 앞으로 해야 할 일은 명확하게 파악해서 계획을 세운다  

시간을 잘 관리하면서 기회가 보일 때마다 민첩하게 대응하면 새로운 직장,계약,사업을 빠르게 손을 넣고 경쟁자를 멀찌감치 떨어뜨려 놓을 수 있다

나의 시간 관리의 적들 중에 

어수선함과 잡동사니를 들 수 있다

책 읽는 시간을 많아 치워야 할 게 너무 많은데도 눈에 들어오질 않고 책만 보인다

내가 제일 두렵고 내가 제일 하기 싫은 일이 정리정돈인듯하다

이책을 읽으면서 어수선함과 잡동사니를  시간관리를 좀 해야할 것 같다는것이 간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