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말투 하나와 습관적인 표현이 그 사람의 품격과 지성을 좌우한다
사소한 말투 하나로 관계가 나빠지는 경향이 너무나도 많다
머릿속 생각을 100% 표현하고 당당하고 부드럽게 소통하는 안성맞춤 대화의 기술
적절하고 구체적인 비유와 예시 . 사물을 연관짓고 유추하는 능력. 다양한 관점 전환
대화의 흐름요약.부드러운 끼어들기. 라이브 감각. 상대에 맞는 호감 표현
우리가 대화속에서 내가 머릿속에 생각한 말을 100%를 다 표현하고 있는가를 묻는다면
많은 사람들은 아니라고 할 것이다
나또한 머릿속의 생각과 말이 다르게 나가고 표현이 달라 상대방이 오해를 하게 되고
거리감이 생기게 됨을 알 수 있다
"말 잘하는 사람"이란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의 공감을 끌어낼 수 있는 사람을 지칭한다
반대로 "말 못하는 사람"은 친구들에게 "생각 좀 하고 말해" 하며 자주 핀잔맞거나 화기애애한 대화의
온도를 차갑게 떨어뜨리는 경우가 많다
몰라서 말 못하는 사람은 "아무 생각 없이 사는구나!" 하고 핀잔을 들어도 어쩔 수 없다
사실이니까 하지만 해결책은 있다
물라도 부드럽게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는 기술이 존재한다
유감스럽게도, 알고 있지만 말을 못하는 사람은 지식을 충분히 갖추고 있지만
생각이 없는 사람으로 오해받기 십상
아무리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참신한 생각을 머릿속에 장착했더라도 그것을 출력하지 못한다면
직장이나 사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
말로 표현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마무시하게 손해를 본다
뒤집어 말하면 잘 몰라도 말을 잘하면 얻는게 많다
가로축은 말솜씨를 나타내며 언어구사능력,줄여서 언어력이라고 달리 표현할 수 있다
오른쪽으로 갈수록 말 잘하는 달변가를 일컫는다
D는 오늘날의 시대에 가장 적합한 유형이라고 표현해도 무방하다
지식이 부족해도 말은 잘하는 사람, 즉 잘 모르는 화제라도 대화를 그때그때 형편에 맞게 이끌어 갈
수 있는 사람이다
사실 난 이런 사람이 싫다
주위에서도 보면 말만 번지르하게 하고 행동은 영 아님을 알기에 이렇게라도 해서 말을 잘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