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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중심으로 수업을 바꿔라 - ‘지식’이 아닌 ‘역량’을 키우는 미래교육의 키워드, 개별 맞춤형 학습
베나 칼릭.앨리슨 츠무다 지음, 신동숙 옮김 / 한문화 / 2019년 1월
평점 :
4차 산업혁명시대, 수업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학생이 중심에 서는 교실, 개별 맞춤형 학습이 수업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교사들이 가장 중요한 임무는 학생들이 세상을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적,사회적 역량을
키워주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교육이 효율성에 갇혀 교사 주도의 일방적이고 확일적인 수업이 일상화되어 있다
격변하는 21세기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역량을 키워주려면 수업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
진정한 성공을 위해 ~랄프 왈도 에머슨 ~
모든 학습은 개별화된다 학습하는 모든 것들은 먼저 감각기관을 통해 받아들이고,처리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거쳐 몸과 마음이 내면화한 다음 정서를 반영해 행동으로 드러난다
이책에서 베나칼릭과 엘리슨 츠무다는 개별 맞춤형 학습을 목소리, 공동창조,사회적 구성,
자기발견이라는 훌륭한 네가지 특징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또한 이 네가지 특징을 활용하여 개별 맞춤형 수업으로 진단하고 발잔시킬 것을 제안하고 있다
교사들은 단순히 학생들의 본보기가 되는데 그쳐서는 안된다
자기주도적 성향과 끈기를 가르치고 서로 협력하고
유연하며 창의적인 사고가 기본이 되는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도록 지도해야 한다
"앞으로 세계 경제는 단순히 사람들이 아는 지식이 아니라 그 지식으로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학교에서 통장적으로 가르쳤던 학과목이나
교육 내용은 결과적인 측면에서는 물론이고
마음 습관의 기본요소를 적용하고 숙고하는 차원에서도
재구성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 말하는 마음습관의 기본 요소란,,,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기, 열린 마음으로 지속적으로 배우기, 상호의존적으로 사고하기, 유연하게 사고하기, 질문하고 문제제기하기 등과 같은
셩향이다
오랜 세월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해왔던 외면적인
평가만큼 이제는 학생들의 개별화된 자기 평가도 중요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한다
아이들이 졸업하고 나서까지도 어떤 행동은 해도 괜찮은지, 어떤 행동이 옳은지, 어떤 행동이 훌륭한지를 일일이 남에게 물어봐야 한다면 우리
어른들이 자기주도학습의 핵심을 놓친 것이 분명하다
우리는 피드백이 수업을 계획하거나 학습 지침으로 활용할 가치가 상당히 높다고 본다
세상이 복잡하고 불확실할수록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길을 개척하고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학습자에 맞게
특화된 교육이 필요하다
16가지 마음습관표
16가지 마음 습관은 지능을 바라보는 현대적인 관점을 반영해서 전통적인 능력 중심이론에서 벗어난
성장형 사고방식을 기반으로 한다
교사들이 학생 모두가 보다 넓은 세상에서 이런 탁월한 경지에 이르는 것을 보장할 수는 없다
하지만 적어도 모든 학생들이 탁월함을 목표로 분투하는데 꼭 필요한 과정을 도입할 수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