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머리를 완성하는 초등 독서법
남미영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같은 책도 어떻게 읽히느냐"에  따라 생각의 깊이가 달라진다

한권을 읽어도 200% 효과를 얻는 읽기 방법의 모든 것

독서 능력이 높은 아이는 하나를 배우면 열을 안다

독서 능력은 어휘력,이해력,요약능력,비판능력,상상력,판단력,창의력,문제해결력 등으로 이루어진

"공부머리"의 총집합이다

독서 능력이 높은 아이는 두되 속으로 들어오는 지식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는게

아니라 종합적으로 사고하고 재가공하여 새로운 지식을 창출한다

 

초등학생 때 독서능력을 충분히 기르지 못한 아이는 상급학교로 올라갈수록 학습 이해도가 떨어져

학습에 흥미를 잃게 된다

반대로 이 시기에 독서능력을 충분히 기른 아이는 상급학교에 올라갈수록 공부를 잘하게 된다

 

 

지금은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기억하는 것을 넘어 상상하고 ,비판하고, 판단하고 창의적인

문제해결책을 내는 것이 공부인 시대가 되었다

"4차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이라는 단어로 표현되는 이 시대의 삶은 굳은 지식으로 두뇌를

채우는 것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교육 과정과 교과서의 초점을 창의적인 두뇌교육에 맞추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론으로

독서교육을 선택한 것이다

아이가 앞으로 공부를 잘하기를 원하는 엄마라면 반드시 책읽기 교육부터 시작해야 한다

독서능력은 일생 동안 조금씩 길러지는 능력이 아니다

독서능력은 언어활동이 자유로운 4~5세부터 조금씩 쌓여 언어지능이 세팅되는 12세쯤에 완성된다

이 시기에 독서능력을 충분히 기른 아이는 상급학교로 올라갈수록 공부를 잘하게 된다

 

사람은 알고 있는 어휘만큼만 느끼고 이해하고 생각할 수 있다

어휘는 단순히 말하는 도구가 아니라 느끼고 이해하고 생각하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아는 어휘가 풍부한지,빈약한지에 따라 어떤 종류의 어휘를 많이 아느냐에 따라 두뇌에서

발생하는 느낌과 생각과 행동이 달라진다

어휘력이 풍부한 사람은 자신의 감정과 의사를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전달한다

 

책을 읽을 때 만나는 어휘들은 무언중에 독자에게 학습된다

학습된 어휜는 두뇌의 의식속에 자리 잡고 감정과 생각을 조정한다

이 때문에 인간은 자신의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는 어휘만큼만 이해하고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게 된다

스키마란 일상생활이나 독서를 통하여 우리 두뇌 속에 축적된다

책을 읽다 우연히 알게 된 지식이나 간접 경험은 머릿속에 저장되었다가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에

소재가 된다

머릿속에 다양한 생각이 많이 들어 있는 배경지식 부자는 좋은 글을 쓰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는

쓸거리가 없어 쩔쩔매게 된다

책 읽기는 입력이고 글쓰기는 출력이기 때문이다

 

명작이라불리는 책들은 좋은 문장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좋은 문장은 정확한 어휘선택,간결한 문장, 정확한 전달력,호소력있는 표현으로 완성된다

좋은 문장을 쓰지 못하는 작가와 저자가 명작의 주인이 된 적은 없다

 

어려서 결정된 문장의 틀은 글을 쓸때 본이 된다

이는 청소년기를 지나면서 굳어지고 어른이 된 후에는 바꾸기가 힘들다

 

"부모의 교육방법이 학생들의 실력 차이를 만드는 근본 원인이다

실력의 차이는 두뇌의 차이에서 오고 두뇌의 차이는 인종의 차이가 아니라 부모의 양육태도에서 온다

흑인부모들은 책읽어주기를 하지 않는데 백인 부모들은 일찍부터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었다

흑인부모들은 "교육은 학교에서 받는 것"으로 인지

백인 부모들은 가정 학교를 충분히 가동하고 있었다

학력의 차이를 교사에게 돌리기도 하지만 사실은 교사가 아니라 부모의 태도와 유아시절 부모의 독서 지도에서 오는 차이였다"

공부 잘하는 학생들의 5대 특징

 

책의 종류에 따른 읽기 방법이 부록으로 내재되어 있어

다양한 읽는 법을 알고 독서에 임해보고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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