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도쿄, 파리에서 나를 유혹한 가게들 - 손으로 그린 여행 일기
린판위 지음, 김지혜 옮김 / 피그말리온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손으로 그린 여행 일기

타이완,일본,프랑스의 도시에서 찾아낸 보석같은 가게들

타이베이,,,익숙한 곳이라도 매일이 유일한 경험

도쿄,,,낯선 곳에서 만난 사랑스런 물건들

파리,,,동경했던 파리지엔의 일상속으로

타이완의 인기있는 일러스트 작가가 글쓰기,걷기,그림그리기,요리하기,책읽기를 좋아하며 삶속에서

균형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기록한 생활방식의 사진보다는 종이에 직접 펜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일상뿐 아니라 여행중 새롭게 알게 된 도시와 그곳의 카페,식당,문구잡화점,서점,중고물가게,벼룩시장,

박물관들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드로잉과 일러스트 그림에 담아내고 있다

어릴때부터 속마음을 말로 잘 표현하지 못해서 글을 쓰며 생각을 정리하곤했다

기억력도 좋지 않아서 메모를 꼼꼼히 적어놓아야만 안심이 되었다

그런 습관들은 저자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었다

대학생이 된 이 후에는 이제껏 해보지 못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었고 그러한 것들을 순전히 문자로만

기록하는 것에에서 발전하여 간단한 일러스트와 영수증 같은 각종 종이들로 채워나가게 되었다

 

타이베이에 대하여,,,

타이완 북쪽에 있는 도시로서 상공업이 발달되어있다

메르시카페,,,프랑스 시골 마을의 낭만

메르시는 처음엔 골목 중간에서 시자해 작은 공간을 완벽한 프랑스식 농촌 분위기로 꾸며져있다

 

가끔 외국 관광객들에게 맛있는 아침이나 커피를 파는 가게에 대해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고 하낟

커피를 즐겨 마시는 친구가 열심히 찾은 끝에 비록 브런치일지라도 두사람 모두 에이스타의

커피와 음식이 최고라고 했다

입에 감기는 진한 라떼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고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어진다

 

시안후 생활문구,,,문구와 지식을 간직한 보물창고

아이에 대한 배려를 볼 수 있다

아동용 가위인데 부모가 아이 손을 잡아주어 어린아이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가위

 

여행은 대부분 마음대로 돌아다니는 식

출반전에 교통이 편한 숙소를 정하고 목적지에 도착하면 현지인들이 먹는 길거리 음식을 따라

근처 주민들의 생활에 깊이 빠져들곤 했다는데 ,,,

일본인의 민족성은 여러 군데서 조금 알 수 있었다

마트에 질서 정연하게 진열되어 있는 음료,플레이팅과 식기의 조합이 끼니마다 모두 예술이고

큰 가게든 작은 가계든 어떤 가게라도 직접 만든 제품이 꼭 있었다


유와에루는 누이 호스텔 바로 옆에 있다

호스텔 로비에 이 가게의 음료권이 비치되어 있다고 한다

유와에루는 레스토랑,상품 판매점뿐 아니라 살롱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레스토랑의 메인 메뉴는 현미와 콩,소금으로 나흘 동안 숙성시킨 숙성현미,밤에는 계절 안주요리가

나온다

숙성 현미정식 화려한 도시락정식 컵받침과 개인접시 모두 다른데 모양도 예쁘다고 한다

246 커먼은 카페 컴퍼니가 아오야마 일대의주차장과 같은 공터에 세운 커뮤니티 형태의 시장

246커먼 2017년 1월에 커뮨 세컨드로 이름이 바꿨다고 한다

아사쿠사 산책

파리시내 건축물을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퍼라애서 무엇을 얻고 가장 매력적인 풍경은 무엇이었는지 어쩌면 정확한 말로 전달하기 어려울 수 있다

헤밍웨이는 이렇게 말했다

"만약 당신이 젊어서 파리에 살 만큼 운이 좋다면 그다음 여생은 어디에서 살게  되든 파리에서의 기억이 함께 할 것이다

파리는 움직이는 축제"

저자뿐 아니라 나또한 파리를 생각하면 기억하고 살아가고 감동이 밀려온다

파리 여행을 위한 준비물

지금도 느껴지는 오르세 미술관

미술관으로 변신한 기차역

1900년에 지어진 기차역

기차노선이 없어진 후 기차역이 문을 닫았고 1986년 박물관으로 리모델링되었다

주로 1848년부터 1914년 사이에 창작된 그림,조각등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공간은 원래의 구조를 그대로 보존하며 화려한 아크형 창문을 천장의 창문으로 쓰거나 기차역의 큰시계등을 그대로

두어 세부적으로 방문객들에게 이곳의 역사를 계속해서 알려주고 있었다

 

최고의 화려한 왕궁,,,베르사유궁전

고전주의 양식의 건축물로 내부 장식은 바로크와 로코코 양식으로 되어 있다

각 홀은 모두 웅장하고 화려하게 꾸며졌고 가구 및 금색 도료를 칠한 천장은 당시 귀부인의 시녀들의 시중을 받던

모습을 상상하게 만든다

직접 가 세계문화유산을 자세히 본 사람으로써 이루 표현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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