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월간우등생과학 1년(초등 전학년) (2018)
천재교육(정기구독)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라돈 침대 논란, 라돈이 뭐길래?

곤충으로 시리얼바를 만드는 사람

물속에서 모닥불을 피울 수 있다? 없다?

 

특질,,,우주 쓰레기 어떻게 처리할까?

교과연계표

새롭게 바뀐 3~4학년 교과 내용은 물론 중학교 과학 교고과에 나오는 심화개념까지 [우등생과학]에서

미리 확인해본다

물리,화학,생물,일반과학,지구과학

 

미리 보는 뉴스 키워드

우리나라는 북위 33~43도 동경 124~132도에 위치한다

흰색 세로선은 경선,흰색 가로선은 위선이다

광합성으로 시원한 텃밭버스를 만나본다

광합성,,,식물이 빛을 이용하여 양분을 스스로 만드는 과정

버스 지붕에 어떻게 텃밭을 만들까 대단한 아이디어에 환경까지 생각할 수 있다니

우리나라도 이런 버스가 조만간 등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스페인 북동부 도시 헤로나에서 실제로 운행되는 "피토키네틱"이란 버스로 조경디자이너

마크 그라넨이 개발했다고 한다

피토키네틱의 원리는 기본저긍론 직접 지붕에 물을 뿌리는 것이지만 여름에는 지붕에 설치된 에어컨에서 발생하는 물을 이용해 수분을 공급

에어컨에서 나오는 물을 땅에 흘려보내는것이 아니라

식용곤충을 맛있게 먹으려면 ㅠ,ㅠ

맛있어 보이는 시리얼바를 뭘로 만들었을까 궁금하다

드라이아이스를 물에 넣으면 연기가 많이 난다

그 이유까지도 잘 나와 있어 다양한 정보를 알아간다

지붕 위 정원을 가꾸는데 이용한다는점에서 물을 재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우주 쓰레기 어떻게 처리할까 ?

정말 궁금한 내용인다

1957년 인류의 우주 탐사가 시작된 이래 `만여대가 넘는 위성이 쏘아 올려졌지만 현재 운용 중인 건 1500대정도라고 한다 나머지는 우주공간을 떠도는 쓰레기가 되어 지난 4월 남태평양으로 추락한 중국의 우주 정거장 텐궁 1호도 지구로 떨어지지 않았다면 아마 우주의 쓰레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우주 쓰레기가 점점 늘어나면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겨나고 있다

세계 여러나라에서 우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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