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해방 - 돈, 시간, 환경의 한계를 극복하는 시간 증식의 비밀
댄 마텔 지음, 박영준 옮김 / 흐름출판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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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내 인생에 주어진 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소중하다는 걸 알게 해주는 내용을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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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히는 보고서 문장의 비밀 - 1,000만 직장인을 위한 보고서 문장 기술 27가지
임영균 지음 / 한빛미디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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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으로서 가장 기본적으로 마스터 해야하는 임무가 바로 보고서다. 내가 오늘 일한 걸 아무리 했어도 보고서에 기입하지 않으면 일을 하지 않았다는 거나 다름없다. 어떤 회사를 다니더라도 직장은 서류에서 서류로 끝나는 것이기 때문에 보고서를 작성하는 게 매우 중요한 업무다. 내가 어떠한 일을 해서 이렇게 일을 했다는 걸 보고하려면 상사가 알아먹게 잘 적어야 한다. 그런데 맨날 쓰던 말만 생각나고, 오늘 했던 걸 적어보면 이상하게도 반복된 어구나 문맥이 맞지 않는 문장을 작성되어져서 매번 전달력이 딸려서 걱정이다. 이 부분을 개선하는데 필요한 도서를 보게 되어 한빛미디어 책을 접하기로 하였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랫동안 사회생활하면서 약 1만 건의 보고서를 검토하고 수정하는 업무를 하면서 알게 된 방법을 바탕으로 하여 만들어진 보고서 교정서다.




보고서 관련 도서 중 개인적으로 잘 만들어진 것으로 보여진 것은 하나같이 상황별로 어떤 보고서를 쓰느냐에 따라 말을 어떻게 써야할지를 쪽집게로 잘 짚어주는 포인트가 이 책에서 알차게 전수해주는 내용을 마주하게 된다.



보고서를 쓸 때 객관적으로 명료화하여 길게 쓰지 않고 간결하고 상대방이 알아먹기 쉽게 써야 한다는 걸 머리로는 알지만 이게 실전에서 쓰려고 하면 안개가 자욱하다. 이런 부분을 그 때마다 상사한테 전달해야 할 보고서 문장을 고쳐주고자 저자가 이 책을 제작된 걸로 보여진다.



상사가 나한테 뭘 알고 싶어서 보고서에 적으라고 하는가.

나는 상사한테 어떤 것을 전달해야 하는가.

말길을 못 알아먹는 상사를 한 번에 파악할 수 있게 하려면 내가 무슨 수를 써야 하는가.



직장 갈 때마다 곤혹스러운 것 중에 하나가 보고서 써야 할 시간이면 내 머리는 검은 안개로 뒤덮어진다. 매번 하던 일을 밥 먹듯이 해도 도통 상사가 뭘 요구하는 건지 어쩔 땐 이해가 안되고, 두루뭉실하게 알려주는 거 같아서 머리가 지끈 거리는 경우가 있다. 나만 알아먹게 쓰려는 게 아니다보니 상대방이 확실하게 꽂히는 말을 적어야 하는데, 상사한테 지청구를 들으면 하루종일 기분이 안 좋아질 게 뻔해서 상사 맞춤형 보고서를 제작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 그러한 점을 저자는 전반적으로 보고서 쓸 때 반드시 문맥에 맞추어서 적어야 할 필수 어구 및 표현을 직장에서 반드시 쓰기에 좋은 문장기술을 27가지 알려주며 보고서 작성할 때 꼭 기억해야 할 꿀팁 13가지를 알려주는 내용을 확인하게 된다.



이 책에서 제시해주는 내용을 살펴보면 총 4가지 주제로 다룬다.



첫 번째로 명확이란 확실하게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하기 위한 어법을 알려주는 설명으로 서술되어 있다. 조사나 접속사 등등 우리나라에서 자주 쓰이는 문법을 어느 정도 알고 보고서를 잘 쓰는지를 놓고 유념있게 봐두는 게 좋다. 아와 어를 쓰는 것이 굉장히 뉘앙스가 다르기 때문에 단어를 잘 선택해서 쓰는 게 필요하다.



두 번째는 간결이란 내가 말하고자 하는 요약된 문장이다. 상사한테 전달하고자 하는 말이 너무 많다보니 말을 좀 더 요약해서 적으려면 어떻게 써야하는지 그에 대한 피드백을 알려준다. 단어는 한번만 사용, 단어중복은 안해야 할 것, 굳이 전하지 않을 말(사족)을 쓰지 말 것, 기호표시 쓰는 법, 평소에 쓰는 은어는 삼갈 것, 문장을 쓸 게 길게 쓰지 않도록 할 것 등등이다.

굳이 많은 말을 한다고 상사가 좋다고 하지 않는다.

오늘 내가 하는 일을 딱 이거 했다고 상사가 알아먹게만 하면 되는 것. 이걸 메인으로 생각해서 쓰는 연습이 되어야 할 듯하다.



세 번째는 이해하기 쉽게라는 건 누구나 알아듣는 단어와 문장을 쓰라는 것이다.

즉, 문장 구조에 대한 이해와 적는 요령을 일러주는 내용이라 보면 되겠다.



매일매일 보고서를 쓰면서 나름 알아먹게 썼지만 상사한테 돌아오는 건 다시 쓰라는 말 뿐이다.

내가 읽어도 나는 알아먹는지 객관적으로 몇번이고 읽어보면서 수정할 곳을 보는 게 필요하다. 저자가 알려주는 내용은 비교와 비유, 능동적인 문장과 구와 절 등등 전달하기 위한 표현의 문제점을 일러주는 내용을 말해준다. 아무리 내가 알아먹게 한다고 해서 상사가 알아듣지 못하면 그건 제대로 일을 안한거다. 그 사람을 이해시켜야 한다. 한 번에.



마지막 파트는 실무에서 반드시 쓰는 13가지를 일러주는 내용인데 상당히 실전에 적합한 팁들이 고스란히 잘 담겨져 있다. 보고서마다 다르게 제출할 때마다 해야하는 공략방법과 회사마다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상사 대처법, 상사가 보기 좋아하는 폰트까지 알려주니까 일의 위기대처법을 써먹기 좋은 팁을 많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 파트는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요령을 알려주는 내용이라 보면 되겠다.

실제 경험담으로 담아진 보고서 교정서는 참으로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하나의 아이템을 전수해주는 거라 느낀다.



이 책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보고서 맞춤법 교정서라 말하고 싶다.

본문에서 제시된 내용을 하나하나 보면 내가 맞춤법을 제대로 알고 글 쓰면서 업무처리하는지, 문장 기술을 알려주는 내용이라, 상당히 내가 하는 업무에 대한 이해도와 업무능력 검증용으로 활용하기에 좋은 내용으로 보여진다.



상사가 알고 싶어하는 건 그리 많지도 적지도 않다.

부하 직원이 오늘 하루 무엇을 해서 어떤 걸 성과를 내어 업무처리를 했는지를 알고 싶은 것일 뿐, 자질구레한 것까지 굳이 알고 싶어하지 않는다.

나만 알아먹게 쓰는 게 아니라면 생각을 달리 갖고 객관적으로 상대방의 요구 사항에 대한 의도 파악 및 유추해보는 게 좋을 거 같다.



저자는 실제 기업에서 실무자로 일하면서 수많은 보고서를 보던 걸로 알려주는 거라 현장직으로서의 기반을 잘 보여지는 현실적 보고서작성 위기대응을 알려주는 필독서다.​



보고서는 내가 오늘 일 할 때마다 내야 하는 기본적인 것을 제대로 단련하지 않으면 어느 회사에 들어가서 일해도 매사 하는 일이 그릇되고 심란한 하루가 될 수 있다. 보기 싫은 상사를 매일매일 이겨내면서 보고서라도 욕 안 먹고 잘 쓰고 싶다면 이 책으로 내가 평소에 보고서에서 쓰는 문장을 생각하면서 교정하여 발전하는 시간으로 가져보면 어떨까 싶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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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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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리셋 - 일상에서 나를 가꾸는 역노화 실천법
이경실 지음 / 성안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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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나이를 먹을수록 내 얼굴 볼 때마다 암담하다. 점점 주름이 많아지는 걸 직감한 순간 더이상 젊지 않는다는 확신에 자존감이 낮아지곤 한다. 매일같이 치이는 직장생활 때문에 스트레스와 피로가 많아지면서 정작 나를 방치해버린다. 이러다 한순간에 확 늙어버리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거 같아 이를 대비할 수 있게 특별한 처방전이 담아진 건강도서를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지금의 내 몸을 다시 젊음으로 되돌릴 수 있는 특별한 노화방지 건강 처방전을 알려주는 건강 웰빙 도서다.

노화를 늦추려면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할까?
노화가 빠르게 안 가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아마도 독자들이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스트레스 관리만 해도 노화가 늦출 수 있다는 걸 말이다.
그러나 그게 마음처럼 쉽지가 않다.
내가 돈많은 백수가 아닌 이상 밖으로 나가서 일하거나 학교 다니는 순간 사람 만나는 거 자체만으로도 머리 아픈 상황이니까.

매일같이 싫어하는 사람들과 마주할 때면 미간의 주름이 잔뜩 쓰게 되고, 같이 일해야 하는 상황이면 더더욱 스트레스가 쌓여 사는 것이 매우 고통일 때가 있다. 마음에서 불쾌감을 내세우는데 건강에 좋을 리는 없다. 반면, 누가 나를 싫어한다고 대놓고 표시를 내면 낼수록 속이 얹히게 된다. 신경을 안 쓴다고 노력해도 가끔 한계가 있을 때면 부딪히는 게 트라우마처럼 느껴지게 된다. 이처럼 매일같이 마주해야 하는 남들과 있는 동안이 매우 힘들 때 스트레스 관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이 책을 보면서 호흡법과 스트레스 다스리는 연습 팁을 체화하는 게 필요하다고 느낀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건, 노화가 지속되지 않기 위한 스트레스 조절법을 알려주는 주요 내용을 일러준다.

사람들과 마주하면서 늘 머리에 담고 있는 건 늘 부정적인 생각으로 감싸지게 되면서 짜증과 분노가 있는 생각에만 치우치게 된다. 그런 내 마음을 누구보다도 내가 더 신경써서 바라봐야 할 상황이다.

속에 분노가 너무 많이 쌓이다보면 카페인과 자극적인 음식이 땡기게 된다. 먹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도 그 순간에 느껴지는 스트레스를 잠재우기에는 감정이 너무 앞서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염증을 급격하게 만들어지고 만다. 그런다고 해서 머리에 남아 있는 부정이 쉽게 빠져 나가지 않아 더더욱 고통이다.


이런 문제를 가지고 있는 실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치료한 처방전이 이 책에 담겨진 걸로 보면 되겠다. 실제 경험담이 있는 환자들을 마주하면서 어떤 방법을 해야 나을 수 있는지 저자가 여러 연구 끝에 효과적인 처방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써서 나았다는 사례가 담겨져 있는 걸 토대로 하여 다음과 같은 방법이 제시된 것이 매우 솔깃하게 다가오게 된다.

다른 건 몰라도 마음을 가장 먼저 치료해야만 몸에서 영향을 받지 않는다. 한 번 박히게 된 부정은 매우 무섭고 한 번에 쎄게 타격감이 오기 때문에 이를 다스리기 위한 마음의 여유공간 만드는 법을 볼 수 있고, 또한 호흡을 하면서 숨을 어떻게 들이쉬고 내쉬고 해야하는지 방법을 아주 쉽게 알려주고 있어서 따라하는데 어렵지 않다.



​평소에 내가 얼마나 잘 자고 있는지 생각한 적 있는가.

매일같이 버거운 업무를 마치고 숙면을 제대로 취하지 않는다면 매사에 부정적인 생각으로 어떤 곳을 보든 마음의 여유가 생기지 않게 된다.

스스로를 맨날 힘들게 만들고 싶지 않다면, 저자가 일러주는 근력 강화 운동 및 자세교정과 체력 증진이 될 수 있는 식습관 및 호흡법, 시간관리, 숙면 취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역노화를 하기 위해 부담되는 돈을 투자해서 나을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서 알려주지 않는다. 지금 이순간 아주 간단하면서도 쉽게 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을 알려주는 내용이라 즉시 실전에 옮기기 좋은 방법을 마주하게 된다.

평소에 운동은 제대로 하고 있는가.

운동을 하되 제대로 올바른 자세를 하면서 관리를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자.

살아가면서 반드시 해야 할 것이 근력운동이다. 내 몸을 보호하기 위한 근육으로 전신을 보호할 수 있게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근육을 만들어야 사고를 당했을 때 덜 다치고, 심지어 수술했더라도 재활하는데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회복하기가 좋은 효과가 나타나므로, 저자가 일러주는 근력운동 팁으로 실천해보는 것이 몸에 좋은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평소에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는가.

아무생각 없이 쓰고 있다면 그건 자신에게 건강을 해치는 짓이다. 시간관리를 잘해야만 몸과 마음에 염증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매일같이 자신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체크하여 자기계발에 힘쓴다면 역노화가 작용되어 젊어지는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내가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생각하는 게 달라지게 되고, 신체변화가 크게 나타나게 된다.

내가 잘 살려면 무엇이 중요하고 고쳐야 하는지 가장 먼저 인지해야 한다.

이 책에서 전해주는 건 삶의 균형을 잡고 잘 살아가도록 현실적인 팁을 일러주는 거라 곧바로 행동으로 써먹기에 좋은 내용으로 보여진다.



이처럼 이 책에서 일러주는 역노화는 무리하게 만들지 않기 위한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게 무척이나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해준다. 사소하지만 자세교정을 의식적으로 하려고 하면 어느순간 제자리로 돌아가는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내 머리 속에도 온갖 사념에 갇혀 있지 않도록 마음을 다스리기 위한 특별한 처방을 이 책에서 효과를 내본다면 지금보다 훨씬 다른 삶이 시작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내몸리셋 #노화 #노화방지 #안티에이징 #성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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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에듀윌 EXIT 컴퓨터활용능력 1급 실기 기본서 (ver.?2021) - 유튜브 저자직강 / 채점 프로그램 2025 에듀윌 EXIT
문혜영 지음 / 에듀윌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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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부터 컴활1급 시험이 개정되면서 2021버전으로 된 엑셀과 엑세스 프로그램으로 시험봐야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전보다 더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작업해서 문제를 풀어나가야 하는데 문제 하나하나 접근하기가 더 어려워지게 되어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고민이다. 해당 버전을 조금이라도 알지 않으면 실기에서 바로 불합격이 되기도 쉽기 때문에 어떤 개념들을 꼼꼼하게 알고 대비해야 할지 알아보고자 이 책을 펴본다.



이 책은 2025년 대비용으로 만들어진 컴퓨터활용능력 1급 교재다.



해당 교재는 현재 2024년 하반기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활용하도록 만든 도서로 보면 되겠다. 컴활도서는 상반기 하반기 출간되는 시기가 2번 있기 때문에 현재 출간된 2025년 기준으로 출간된 이 도서로 대비해두면 올해 나온 상반기 기출문제를 톺아보며 대비하기가 좋다.



초반부에 보게 되면 이 기본서를 전부 소화하기 위해서는 기간을 어느 정도 잡고 공부해야 할지 <스터디 플래너>를 체계적으로 만들어진 표를 마주하게 된다. 자신의 실력에 따라 2주와 4주 중 선택해서 합격을 확실히 할 수 있는 시간으로 루틴을 만드는데 참고하기 좋은 내용이기도 하다.

컴퓨터활용능력 1급 실기시험은 각 프로그램마다 자주 쓰여지는 기능들을 많이 기억해두어야 한다. 하나라도 모르면 작업하는데 막힘이 생길 수 있으므로, 언제든 시험 당일까지 기억할 수 있도록 초반부에 소책자 책을 보면서 단련하는 시간으로 가지면 좋을 거 같다. 내용 하나하나 실제 2021버전에서 나오는 프로그램을 따와서 어떤 기능들을 써야하는지 체계적으로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암기하기가 효율적인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책은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분권으로 되어 있어서 언제 어디서든 그 때 그 때 공부할 것만 꺼내서 연습을 하면 들고 다니는 일이 부담이 적는 효과가 난다.


본문 초반부에 적어진 걸 보게 되면 엑셀과 엑세스에서 반드시 출제되는 필수 유형들을 대비해야 하는 전략들이 일목요연하게 적어진 내용을 볼 수 있다. 이 부분을 숙지하여 본격적으로 접근하면 훨씬 집중하여 단련하면 될 거 같다.

엑셀과 엑세스 각 파트마다 제시된 걸 보게 되면 기초를 잘 다질 수 있게 가장 먼저 <출제패턴>부터 알려준다. 주기적으로 매번 출제되는 건 기본적으로 맞아야 한다. 간혹 시험에서 어려운 문제가 나오더라도 필수적으로 나오는 건 합격선에 들어가기 위해 필수유형을 익히는데 활용하도록 상세한 가이드를 일러주는 내용을 마주하게 된다.

출제패턴을 익히면서 추가적으로 알면 도움이 되는 부분을 넣어진 개념을 볼 수 있게 된다. 출제되는 유형을 봐도 조금이라도 출제자들이 꽈서 낼 수 있는 것도 대비할 수 있도록 적어진 거라 유념있게 봐야할 내용으로 보여진다.

출제패턴을 익힌 후 <그대로 따라하기>를 하면서 연습강화하도록 숫자로 구분지어 적어진 내용을 볼 수 있다. 조금이라도 잘못된 순서를 하지 않도록 멘트 하나하나 피드백이 잘 제시되어 있어서 진도를 빼기가 좋은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앞서 기본적으로 익혀야 할 유형을 다 익힌 다음 기출문제를 푸는 시간을 가진다. 다만 기출문제를 풀어도 실제 시험에서는 절대로 이전에 출제된 문제를 그대로 나온 문제는 절대 없다. 그러한 점을 보면 합격하기가 쉽지 않다는 걸 통계적으로 보여지므로, 이 책에서는 기출문제를 포함하여 기출을 약간의 변형해서 이렇게 나와도 풀 수 있는지 테스트를 할 수 있게 문제가 잘 만들어져서 집중공략하여 연습하기가 좋다.

이 책에서 제일 마음에 든 점이 해설이 항상 자세하고 어떤 게 잘못된 것인지 잘 캐치하여 풀어나가도록 설명이 귀깔나게 되어 있는 내용을 보게 되어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는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느껴진다.


에듀윌 컴퓨터활용능력 1급 교재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어서 저자는 에듀윌 홈페이지 통해 추가적인 자료를 가지고 좀 더 개념을 잘 정리하여 기억하도록 혜택을 제시해주고 있어서 꼭 홈페이지에 들어가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이 책을 접하면서 책으로만 독학하기엔 프로그램이 익숙하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무료강의로 직강을 할 수 있게 유투브가 제공되어 있다. 이를 통해 매일매일 계획적으로 들으면서 미리 올려진 동영상 강의를 주기적으로 들으면서 연습하면 될 거 같다.



이 책으로 실기 기본서를 처음 접하게 되면서 전반적으로 실기에서 필요한 전략이 잘 드러나 있어서 효율적인 학습 방향을 잡아지게 된다. 무엇보다 한번에 합격하기 위한 특별한 테스트를 할 수 있게 구성이 된 점이 수험생들에게 득이 되는 내용으로 알차게 담아진 걸 확인하게 되어 이 책 한 권으로 합격할 수 있을 거 같은 동기부여를 제공해주고 있어서 단기로 집중단련하기에 맞춤형 컴활1급 문제집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5에듀윌EXIT컴퓨터활용능력1급실기기본서, #2025컴활실기문제집, #에듀윌컴활실기, #에듀윌exit, #컴활1급실기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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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에듀윌 EXIT 컴퓨터활용능력 1급 실기 기본서 (ver.?2021) - 유튜브 저자직강 / 채점 프로그램 2025 에듀윌 EXIT
문혜영 지음 / 에듀윌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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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구성 하나하나 프로그램 접근을 막힘없이 할 수 있게 상세한 해설이 잘 나와 있습니다! 이 책 한 권으로 마스터 가능할 거 같다는 생각을 가지게 도움을 주는 문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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