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해방 - 치매, 암, 당뇨, 심장병과 노화를 피하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
피터 아티아.빌 기퍼드 지음, 이한음 옮김 / 부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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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나 심장병 치매 당뇨 주요 질병들에 대한 위험성을 알려주며 이를 대처하기 위한 건강 처방전이 솔깃하게 다가오게 되어 가독성이 좋았던 도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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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국어 : 문학 (2024년) - 압도적 수능 1등급을 만든 초격차 국어 비법 순수국어 (2024년)
유민우 지음 / 싼타북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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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를 대비하면서 가장 많이 느꼈던 점은 그저 시간을 투자한다고 점수가 올라가지는 않는다는 점이었다.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게 바로 수능 국어 점수라서, 수험생들은 조금이라도 효율적으로, 그리고 즉각적인 '점수 올리기 공략법'을 탐색하게 된다. 저마다의 방법에 따라 수천 가지의 방법이 나올 수 있지만 지금 말하려는 이 문제집에 나오는 방법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정석인 방법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다.


순수국어 문학 편에서는 일반적으로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이하는 것은 똑같지만 그 중간에 행하는 과정이 하나 더 추가된다. 바로 '생각 노트'라는 건데 간단하게 말해서 지문을 처음부터 정독하면서 떠오르는 생각의 흐름대로 메모하는 행위이다. 간단해 보이지만 지문이 머릿속에 들어오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다시금 거슬러 올라갈 수 있도록 정리한다는 것에서 오히려 지문 내용이 선명해지는 효과를 받았다. 물론 처음에 할 때는 적기도 불편하고 어색한 감이 있었다. 하지만 주요 생각들을 차분히 정리할 단계에 다다르자, 지문 선지를 여러 번 왔다 갔다 할 필요 없이 지문 구성이나 핵심 요소가 대략적으로나마 정렬이 되니 편리했다.


해설 부분(문제 및 지문 분석)에서는 친근감 있는 말투와 생각의 흐름 화법을 차용해 거부감없이 쭉쭉 읽어 내려가고 내 생각과 비교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핵심을 짚어 말하면서 어느 포인트에서 알아챘어야 하는지, 어느 지점에서 헷갈릴 수 있을지 어렵지 않게 말해주니 오답 정리할 때 도움이 되었다. 다른 지문을 풀 때도 활용할 수 있는 팁들도 나오니 꼼꼼히 체크해두면 좋을 것 같다.

UI도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구성이라 풀면서 크게 불편함을 느낀 점은 없었다. 설명만으론 가벼운 느낌의 문제집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직접 풀어보면 핵심만 콕콕 짚어주니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었다. 마지막 기출 돌리는 단계에서 이 책을 구매하는 것보단, 처음 본인만의 공부법을 찾아갈 대 이 책을 활용하여 기본 지문 해석 틀을 잡고 가면 더욱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수능문학 #순수국어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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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국어 : 문학 (2024년) - 압도적 수능 1등급을 만든 초격차 국어 비법 순수국어 (2024년)
유민우 지음 / 싼타북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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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노트를 활용한 지문 분석 방법과 친근감있는 상세한 해설을 통해 조금 더 쉽게 지문 해석과 문제 풀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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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의 심리학
네이트 진서 지음, 박세연 옮김 / 세계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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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을 가지려면 우리는 어떤 생각을 우선적으로 가져야 할까?


매순간 선택을 하더라도 마음에서는 미심쩍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 분명 이걸 하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드는데도 막상 내 선택이 결과론적으로 잘못될거라는 생각에 확신이라는 것에 망설임이 생긴다.


내가 선택한 것에 왜이리 불안하고 두려운 생각이 먼저 드는 걸까?


아마도 우리는 과거에 해온 자신의 모습 때문에 더더욱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드는 건지도 모른다. 어떠한 선택이나 결정을 내리더라도 자신의 말에 확신을 가지려면 어떤 생각을 가지는게 마음이 편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 책을 펼쳐보기로 하였다.

이 책은 자신의 선택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조언이 담긴 심리학 자기계발서다.


​이 책을 보다보면 내가 왜 결정장애와 불안장애로 인해 이렇게 자신에게 절망의 심연에 빠지게 만들어낸 것인지 알게 된다.


이 책을 단순히 봐서는 확신을 가지려면 자신을 믿어야 한다는 말을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을 언급한다. 다만, 그 믿음이 끝까지 가지 않은 채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 망연자실한 문제점을 꼼꼼하게 일러주고 있어서 나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된다.


자신의 꿈을 이룬 유명인들을 보면 인생을 살아가면서 온갖 시행착오를 겪어가면서 어렵게 성공을 거둔 사람에게는 그 뒤로 오랜 행복이 주어진다.


반면

실패를 한 번도 해보지 못하는 사람은 늘 자신에게 확신이 가져 있다. 난 당연히 성공할 거고, 합격할 거라고.

그러나 인생은 늘 내 마음대로 살라고 하지 않는다는 게 함정. 마냥 성공하게 내버려두지 않는다. 꼭대기는 항상 뾰족하고 아프다. 그게 좋은 걸로 봤다간 큰 코 다친다. 순탄하게 올라간다고 해도 꼭대기에서 한순간에 추락은 가장 무서운 법이다.


​실패를 한 번도 겪지 않다가 갑자기 처음으로 사회생활하면서 남에게 야단을 맞는다던가, 100점을 20점을 맞아본 경험을 해봤다면 큰 좌절은 느끼고 실패를 많이 한 사람보다 훨씬 무너지기 쉽다. 자신에 대한 과대평가를 하다보면 그만큼 자신에게 기대한 것에 못 미치다보니 나락으로 빠지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된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자신에 대해 더 많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확신이라는 단어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 단순히 단어 뜻을 모르는 걸로 생각하기보다 진정으로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생각을 제대로 알고 하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한 켠에 왜 석연치 않은 마음을 가지겠는가.

우리는 자신의 성공을 하기 위해선 내 심리상태가 어떤식으로 변해야 하는지 알기 쉽게 정리된 부분을 발견하게 된다. 실패를 경험한 내 심리와 성공을 하기 위한 나의 심리 상태가 어떠한지 구분지어서 설명해주니 더더욱 내 감정에 대해 많이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얻게 된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자신을 믿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는데 준비가 안된 상태로 "난 잘 볼 거야. 합격할 거라고" 희망고문같은 생각을 한다. 본인이 이미 결과론적으로 좋지 않을거라는 확신을 먼저 갖고 있으면서 자신의 머리에다가 긍정의 착각을 집어 넣는다. 이거 완전 팀킬이지.


사람은 내가 하는 일에 대한 결과가 어떠할지 어느정도 예측이 잘 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망상을 가지게 하여 관대하게 대한 탓에 안 좋아진 것이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자신에게 수시로 상처를 준 건지도 모른다.

선택을 했으면서도 부정에 갇혀 결코 성공에 다다를 수 없는 결과를 만들었으니까.


아마도 이 책을 보면서 확신을 가지지 못한 원인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칠 생각을 하지 않아서 문제가 더 커진 건지도 모른다.


이 책은 자신에 대한 신뢰하는 마음 단련서라 생각하면 된다.


​부정은 곧 몸이 굳어져 있는 거라 생각하면 된다. 움직여야 긍정이 생기고 활기차게 앞으로 해야하는 일에 집중한다.


우리는 과연 얼마나 움직이고 생각에 갇혀 있는지 생각해보자. ​


이 책은 경쟁하면서 자신에게 확신이 없을 경우 성과를 내기는 어렵다는 걸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하여 자신에게 확신이 필요한 이유와 함께 성공으로 가는 길은 e(노력)-s(성공)-p(발전)훈련을 통해 점점 더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또한, 위기상황에서 내가 확신을 가지려면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일명 슈터의 마음가짐이라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 밖에 여러가지 있다보니 확신을 가지려면 다양하게 긍정적으로 바라보려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해주는 내용을 많이 볼 수 있게 된다. ​




나는 과연 믿을만한 사람인지는 남보다 나부터 먼저 마음에 들게 해야 할 거 같다. 인간은 불완전하며 완전체가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알고 이를 보완할 생각을 가져야 한다. 암흑에 갇힌 채 바꾼다고 머리속으로만 그러기 보다 이 책에서 들려주는 저자의 맛깔나게 현실에 확 꽂히는 조언을 참고하면서 몸과 마음을 움직이며 자신에게 더더욱 사랑할 줄 아는 모습으로 발전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이전보다 확신에 대해 좀 더 잘할 수 있는 효과가 나타날 거라 생각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계사 #확신의심리학 #네이트진서 #심리학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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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의 심리학
네이트 진서 지음, 박세연 옮김 / 세계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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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이라는 단어를 다양한 실제 사례들을 통해 많이 알아가게 됩니다. 왜 확신을 못한 채 자신에게 상처만 주고 목표달성을 못하게 되었는지 많은 깨달음을 주는 좋은 책이자, 자존감 다지기에 괜찮은 도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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