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구조 교과서 - 내 몸에 생긴 질병을 해부학적으로 알고 싶을 때 찾아보는 인체 의학 도감 지적생활자를 위한 교과서 시리즈
윤경희 옮김, 나라 노부오 감수 / 보누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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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각 기관의 설명과 구조, 그곳에 발병할 수 있는 질병들의 종류를 보기 좋게 나열해둔 책이다.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구조 묘사와 세부적이고 자세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어 의학 지식이 전무한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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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엑셀을 가르쳐주지 않아요 메가스터디 X 탈잉 러닝 시리즈 1
쏘피(박성희)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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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직장에서 일을 시작하거나 평소에 하고 있는 업무처리를 하면서도 엑셀을 다루는 게 서툴 때면 칼퇴근이 쉽게 되지 않을 때가 있다. 하루에 일이 들어오는 건 한 두건도 아니기에 더더욱 업무량이 많아진 기분이라 신속하게 처리하기가 난감하기만 하다. 그런다고 어렵게 들어온 회사에서 실무교육 차원으로 따로 엑셀까지 가르쳐주는 건 일절 없어서 더더욱 엑셀로 업무처리할 때마다 골치가 아프다. 이러한 불편함을 잠재울 수 있도록 쉽고 빠르게 엑셀 접근할 수 있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회사는 엑셀을 가르쳐주지 않아요라는 책은 메가스터디 X 탈잉 러닝 시리즈 첫 번째 시리즈 중 하나이며, 직장에서 흔히들 업무처리할 때 반드시 하게 되는 엑셀작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엑셀 실용서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필터, 틀 고정, 조건부 서식, 수시과 함수 기본 개념, 날짜 서식이나 IF함수, VLOOKUP함수, SUMIF함수, 피벗테이블, 차트 기타 등등 자주 쓰여지는 엑셀기능만 담았다.그리고 요즘 회사에서는 구글 스프레드를 사용하는 곳도 있어서 마지막장에 추가로 활용하는 법을 간략하게 알려주어서 요즘 회사 업무 트렌드도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 초반부를 펼쳐보면  <일러두기>라는 코너가 있다. 엑셀 설명하기 이전에 소개글에 쓰여진 부분을 보면 <실습자료 다운받기>QR코드가 들어 있으니 해당 코드를 찍어서 엑셀연습해보면 구글 드라이브로 연동되어 프로그램이 나온다. 그걸로 이 책에 담아진 내용을 따라 익히기만 하면 된다. 참고로, 이 책을 출간한 메가스터디북스는 자료실에는 일제히 추가자료가 없다는 걸 참고하여 활용하길 바란다.


이 책의 매력 포인트는 직장에서 쓰이는 기능들이 상당할 줄 알았는데, 그리 많은 엑셀 기능을 알려주지 않아 지루하거나 부담가지 않아서 보는내내 편하게 볼 수 있었다. 실무엑셀로 쓰이는 기능은 각자 직무마다 쓰이는 것이 다르겠지만, 이 책은 보편적으로 어느 직무든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쓰여지는 기능들을 소개해주는 거라 어렵게 접근하지 않게 만들어진 것으로 보여진다.



이 책을 말하자면, MS오피스 모든 버전에 대응이 가능할 수 있도록  실무 엑셀 용도로 만들어진 컴퓨터 교재이며, 직장인 엑셀전용으로 볼 수 있게 구성된 것이고, 칼퇴를 할 수 있는 일잘러 비법서라서 엑셀단축키를 빠르게 소화가능한 개념을 접해볼 수 있게 된다.



엑셀작업하다보면 조금이라도 함수수식을 잘못 입력해서 오류가 뜨면 어디가 문제인지 감을 잡기가 쉽지가 않다. 엑셀에는 함수를 안 쓸 수가 없으니 더더욱 암기가 어려운데 이러한 고민을 일타강사처럼 명쾌한 해설을 술술 잘 풀어내는 걸 볼 수 있다.



직장에 들어가서도 맨날 사수에게 물어보는 건 한계가 있다. 물어보는 것은 한두번이어야 하는데 매일같이 엑셀 같은 걸 물어볼 때면 눈치보이고, 그런다고 친한 사이도 아니어서 다가기도 뭐한 관계라서 질문하기 힘든 고민을 이 책이 옆으로 다가와 살포시 손을 내밀어 친절하게 하나하나 차근차근 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말투로 정성을 담아 전해주니 어렵지 않게 접근이 가능해질 수 있었다.그리고 상황에 따라서 적어야 할 기능들이 다른데 그 때마다 써야 할 기능을 어떤 걸로 접목시켜야 하는지를 세세한 부분까지 추가로 피드백을 전달해주었다.



어렵게 컴활을 취득해도 직장은 실전이기에 긴장감은 배가 되고, 조금이라도 잘못 기재되면 퇴짜맞을 수 있어서 엑셀기능을 대충 알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상사에게 야단을 맞지 않도록 저자는 쪽집게 강의를 해주어서 핵심을 하나하나 잘 기억할 수 있는 계기를 가질 수 있었다.



이제껏 수많은 엑셀 도서가 각 출판사마다 출간하면서 엑셀 프로그램 자체에서 쓰여지는 기능을 포괄적으로 알려주는 게 많다보니, 상당히 벽돌책으로 나오는 걸로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아주아주 필수이자 상식으로 알고 있어야 할 개념들만 알려주는 것이며, 엑셀기능들은 초급에서 중급난이도에 속하고, 어려운 기능까지 포함하여 알려주지 않았다.



벽돌책으로 만들어진 엑셀책은 상당히  독자 입장으로는 소화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 때문에 직장인으로써 엑셀기능을 전부 알아야 하는 압박감과 부담감이 한꺼번에 오기 때문에 책이 아무리 좋아도 활용성이 오래가지 못한 점이 있어 내내 엑셀 책을 고르는데 고민스러울 때가 있다. 이러한 문제를 바로 잡아 저자는 어느 기업을 가더라도 이 책에서 언급해준 것만 알아도 충분히 기본업무를 빠르게 해결해나갈 수 있는 꿀팁을 선사해준다.



이 책은 대기업과 공기업 등 가고자한 기업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엑셀 기능과 활용방법들이 상세히 적어져 있어서 무척이나 취준생한테 필요한 능력을 어필하는데 도움이 되는 교재라 생각한다. 이 책에 나온 내용만 보아도 무사히 엑셀로 다루어야 할 필수 업무를 빠른 일처리가 가능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조언이 잘 담아져서 이 책으로 엑셀을 잘 다루는데 집중할 수 있게 되었던 도서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회사는엑셀을가르쳐주지않아요, #실무엑셀, #직장인엑셀, #칼퇴, #일잘러, #엑셀단축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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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엑셀을 가르쳐주지 않아요 메가스터디 X 탈잉 러닝 시리즈 1
쏘피(박성희)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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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알려주지 않았던 것을 이 책만 보아도 충분히 기본 업무를 충실히 해낼 수 있고 일잘러의 본보기를 보여주는데 동기부여를 갖게 해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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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어드 - 인류의 역사와 뇌 구조까지 바꿔놓은 문화적 진화의 힘
조지프 헨릭 지음, 유강은 옮김 / 21세기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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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서구 사회가 발전된 기점이 된 것인지를 여러 학문을 통해 전반적인 서구 문화의 역사를 심도있게 접해볼 수 있어서 재밌는 인문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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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어드 - 인류의 역사와 뇌 구조까지 바꿔놓은 문화적 진화의 힘
조지프 헨릭 지음, 유강은 옮김 / 21세기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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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보게 되면 대부분 유럽에서부터 역사가 발단이 되는 경우가 많다. 서구에서 시작된 여러 진화과정과 어떤 전조증상으로 바뀌어졌는지를 알려면 기본적으로 그들의 시대적배경을 알아가는 게 필요하다는 걸 느꼈다. 서구에서 문화가 발전하게 된 그들의 성향과 문화적 차이는 동양하고 정반대이므로, 더더욱 그들의 문화를 좀 더 심층적으로 알아가고 싶은 생각이 들어 이제껏 서구문화에서 비추어졌던 현대 서구 문명의 번영에 대해 알아보고자 이 책을 펼쳐보았다.




이 책은 위어드라는 사람의 특징에 대한 변화과정을 전세계 문화에 대한 심층 분석하여 여러 학문(인류학, 역사학, 심리학, 경제학, 진화생물학)을 통합되어 서술된 세계문명 인문 사회학도서다.



책 제목을 보게 되면 무슨 뜻으로 이 책을 짓게 된 건지부터가 궁금해질 것이다.


WEIRD(위어드)는 서구의(Western), 교육 수준이 높고(Educated), 산업화된(Industrialized), 부유하고(Rich), 민주적인(Democratic) 사람을 줄임말로 지어졌다.



위어드 사람의 특징은 개인적이고, 자신의 생각에 사로잡혀 있으며, 통제 지향적이고, 일반적인 관행을 따르지 않으며, 분석적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분석하기 위해 각종 연구(고대부터 유럽과 아시아의 여러 지역의 사회 규범 과정, 종교와 문해율이 높은 사회적 역사)와 통계를 내세워 이와같은 문화적 역사적 근거자료를 가지고 총체적으로 다루어냈다.



이 책을 보기에 앞서, 먼저 <총,균,쇠>와 <사피엔스>를 둘 다 읽어보고 나서 접해보는 게 이 저자가 전해주는 말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겠다. 인류학에 대한 이야기는 하나같이 저자의 의견이 다르므로 각자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기에 이에 대한 눈을 좀 더 넓은 각도를 가지고 접해보는 것도 필요하는 점을 알게 해준다.



​이 책의 전반적인 구성은 4가지 주제로 만들어졌으며, 1장은 오늘날 현대 서구 문명에 이르게 되었던 인류의 역사를 담아냈으며, 2~4장은 위어드라는 용어에 대한 역사적 서사를 말해준다. 위어드라는 집단이 생기기에는 약 서기 1200년이 지나 중세 교회 때 교회의 친족 기반 제도의 해체할 시기에 여러 변화가 일어났다는 걸 짚어준다. 교회 해체로 인해 산업도시화로 나아갈 수 있었던 변곡점이 되었으며, 이로 인한 사람들의 심리와 성향이 위어드라는 특징으로 자리잡았다는 걸 알 수 있었다.



p.208


종교는 우리의 행동과 심리가 형성되는 데 강력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사회의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더 놓은 수준의 정치. 경제 제도의 형성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유럽사를 보게 되면 전반적으로 종교라는 것이 큰 축에 서 있을 정도로 중요하게 서구문명과 밀접하게 관령성이 많아 사건사고가 비일비재가 많이 일어났다. 이러한 종교적 확산과 변화로 사람들의 의사결정과 심리, 사회변화가 어떤과정에 거쳐서 이루어졌는지에 대해 저자는 역사적 논평을 하였다.



이 책을 보면 서구 국가들은 상당히 종교에서 여러 변화가 이루어진 점이 마냥 편향되게 역사가 흘러가지 않았음을 알게 된다.사람이 한 곳만 정착하는 것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섣불리 단편적으로만 바라보면 안된다는 점을 언급한다.그들의 집단들이 속해가면서 느끼는 심리와 행동, 경제변화를 지금에 이르러 변화된 것을 주요 저널과 함께 각종 실험에서 얻어낸 자료와 통계를 보여주며 서구의 표본에 대한 배경을 서술되어 있다.



위어드에서 보여지는 서구문명 번영은 심리학적으로 변화를 이끌어낸 과정에 돈과 결부된 것과 동시에 경쟁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이 전쟁까지 이르게 된 것으로 파악하게 된다.



위어드라는 점은 사람에 대한 양면성을 언급해주므로써 각자의 입장을 어떻게 풀이하는지를 비교해주고 있어서 더더욱 그들의 문화에 대한 흥미가 더해진다.



이 책에 나오는 건 단순히 문화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선진국들의 필연적으로 변화해온 과정에 보여지는 다양한 심리가 재밌게 묘사된 점이 보여 그들의 성향에 대해 많이 알아갈 수 있게 된다.



서구의 역사는 즉, 위어드의 역사로 번영해왔다는 걸 저자는 말해준다.


서기 1200년대에 시작으로 문화적 발전이 발화된 시점 하나하나가 변곡점이 되었던 핵심적인 사건들을 들려주며, 그들의 변화가 단지 한쪽으로 치우쳐지게 가지 않고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할 역사적 근거가 잘 들어나도록 일목요연한 설명이 가독성있게 잘 풀이 되어 있어, 그에 따른 여러 학문을 통해 증명해주니 이에 대한 전반적인 역사흐름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던 책이었다.



내가 변하기 위해서는 우선 역사의 흐름을 알고 그에 따른 나의 생각과 사회시선을 어떻게 바라보며 나아갈 수 있을지를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있는 도서로 여겨진다.



<총,균,쇠>와<사피엔스>보다 훨씬 이 책에 대한 관심이 가게 된 이유는 상당히 심오하면서도 서구사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해주는 느낌을 얻었다. 그들이 지금까지 살면서 변화해온 과정이 결코 좁은 시각으로 보는 것보다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선 현대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나는 앞으로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나아갈 것이고 이에 대한 어떤 영향이 되어 바꿔 나갈 것인지를 숙고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이 책을 겉으로 보여지게 두껍고 읽기 힘든 도서로 보여져도 한 번 내용을 계속해서 읽어나가다보면 그들의 살아온 과정에서 보여지는 심리에서 터닝포인트가 무엇인지 알게 해주었던 의의가 있는 역사인문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위어드,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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