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2025 이기적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 최신문제집

2025 이기적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 최신문제집 - 최신 출제기준 반영 + 동영상 강의 무료 + CBT 온라인 문제집 제공 ㅣ 2025 이기적 컴퓨터활용능력
홍태성.영진정보연구소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10월

컴활1급 단기 합격 달성용으로 주요 개념과 기출문제 골고루 반복훈련을 하도록 제작이 잘 되어 있어서 집중적으로 학습하기가 좋은 문제집이라 도움이 되어 추천드립니다!

[서평] 에듀윌 취업 공기업기출 일반상식

2025 최신판 에듀윌 취업 공기업기출 일반상식 - 공기업.공공기관 필기/논술 대비
에듀윌 상식연구소 지음 / 에듀윌 / 2024년 10월

요즘 공기업 공채시험 대비하면서 사회 이슈들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

공기업 일반상식 및 논술 준비를 하려면 가장 먼저 기본적으로 일방상식부터 접근하는 것이다. 일반상식들을 보면 경제, 사회, 역사, 국제, 문화, 과학, 스포츠 등 시시각각 변하는 세상 이슈들을 어느정도 알고 있는지 필기시험에서 자격 검증한다. 공채시험 문제에서 무엇이 나올지는 사회이슈가 된 개념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만 문제풀이가 가능해진다. 하루가 다르게 매일매일 변하는 사회에서 시사에 신조어나 사회용어가 올라온다. 그걸 제대로 알아야만 가고자하는 공기업 필기시험을 통과할 수 있게 제작된 에듀윌 일방상식 교재에서 알아보게 된다.

이 책은 최근 5년동안 일방상식으로 낸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여 820선을 선정된 키워드를 선정된 개념들을 모아둔 일반 상식서다.

이 책에서 언급되는 내용은 사회에 나갈 때 반드시 상식적으로 기억해야 할 개념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걸 확인하게 된다. 특히나 저자가 일반상식 시험을 내고 있는 공기업을 언급한 곳은 공공기관통합채용(경기도/수원시/부천시/용인시/화성시/광주광역시/대전시/부산시/전라남도), 정부출연연구기관공동채용, 부산시공무직, 영화진흥위원회, 광명도시교통공사, 대구교통공사에서 출제된 것을 기반으로 하여 상식개념들을 정리해두었다.

평소에 언론기사를 자주 접하지 않거나 관심이 없는 학문이었다면 에듀윌에서 일러주는 상식 개념을 아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시시각각 알아야 할 시사용어가 수두룩하기 때문에 일일이 검색해서 알아가는 건 번거로운 점이 있다. 그러한 점을 생각해서 요즘에 어떤 걸 알고 기억해야만 시험문제를 잘 풀 수 있을지 순서대로 체크하여 볼 수 있게 제작되었다. 또한 실제로 각 공기업마다 2023~2024년에 출제된 키워드에만 검수해서 출제 기업명도 명시가 잘 되어 있는 점으로 보아 상식 문제 대비하기에 좋은 정보를 발견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을 보면 볼수록 소책자로 제작되어져서 간편하고 들고 다니면서 보기 좋다. 평소에 잘 몰랐던 상식내용들을 마주할 수 있어서 수험생들이 알기 쉽게 설명이 되도록 표와 추가적인 예시, 사진 심지어 기출까지 언급되어져 있어서 습득하기가 편하다.

이 책에서 언급된 개념들을 체화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센스있는 암기법까지 소개해준다. 그건 핵심 한줄 설명을 본 후 자세히 이해하고 나서 예문보고 관련 용어와 연관된 기출을 보면 빠르게 암기가 가능하다고 한다. 한 덩어리로 보는 연습을 해두면 훨씬 공략하기가 좋을 듯 하다.

공기업 일반상식 시험은 대게 지방공기업에서 많이 시행되고 있으며, 문제가 간단하면서도 빠르게 푸는 연습이 필요하다. NCS 문제를 푸는 것처럼 빠르게 문제를 파악하여 풀어보는 것이기 때문에 본문에 언급된 내용을 겉핥기로 보면 오답을 낼 가능성이 크다. 때문에 각 파트별마다 첫장에 저자가 언급해준 <알짜 학습팁>을 유심히 보고 개념들을 톺아보는 것이 좋을 거 같다.

파트별로 상식을 얼마나 잘 기억하고 있는지 개념 설명 이후에 문제들이 담아진 걸 보게 된다. 문제들은 하나같이 공기업 일반상식 시험에서 반드시 언급될 수 있는 걸로만 생각해서 만들어진 문제이므로, 여러번 회독해서 풀어보기에 좋은 정보인 걸로 생각된다. 문제가 어떤식으로 나올지 알 수 없으므로, 저자는 실제 시험에 어떤 게 나올지 유추하여 대비해볼 수 있게 주요 개념들을 다시 복습 겸으로 문제가 잘 만들어져서 풀어보기에 오류가 없어서 괜찮다.

실전에서는 빠르게 푸는 실력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중간부분부터는 SPEED CHECK 및 후반부에는 최신기출 모의고사 5회분까지 담아진 걸 보게 된다. 실제 시험에서는 주어진 시험이 넉넉하게 주어진 것으로 생각되어도 막상 시험장에서는 빠르게 시간이 흐르기 때문에 절대 길지 않다. 이러한 점을 생각해서 타이머 맞추어서 문제풀이를 해보는 연습을 가지는 것이 좋을 거 같다.

마지막으로 <찾아보기> 를 통해서 알고 싶은 개념을 바로 찾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색인이다. 먼저 숫자와 영어, 그다음 한글로 순서대로 찾아볼 수 있게 만들어져서 키워드를 잘 생각해서 훑어보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이 책에서 언급된 것 외에 에듀윌 홈페이지에서 이 책을 구매하신 수험생들을 위한 혜택은 Final 상식자료집(PDF), 최신 시사상식 무료특강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어진다. 독학을 하면서 막히는 경우가 있다면 에듀윌 홈페이지를 꼬옥 접속해서 도움을 얻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해당 교재는 일반상식 시험을 시행하는 공기업 대비용으로 만들어진 것이므로, 개념마다 무엇을 언급하고 그에 맞는 예시가 있는지 관련성있게 공부하는 것이 좋을 거 같다. 공기업 필기시험 시간은 누구나 넉넉하게 볼 수 있는 시간대를 주어지지 않았다. 시험장은 살얼음판이라 상당히 긴장하면서 풀어야 할 상황에 직면하기 때문에 매순간 실전처럼 빠르게 파악하고 푸는 연습으로 활용하는 것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100자평] 2025 최신판 에듀윌 취업 공기업기출 일반상식

2025 최신판 에듀윌 취업 공기업기출 일반상식 - 공기업.공공기관 필기/논술 대비
에듀윌 상식연구소 지음 / 에듀윌 / 2024년 10월

공기업 일반상식 문제가 어떤식으로 나올지 기출문제를 제대로 반영되어 보는 내내 집중적으로 공부하기가 좋았던 상식서입니다!

[서평] 이탈리아를 걷다

시간으로의 여행 이탈리아를 걷다 - 맛과 역사를 만나는 시간으로의 여행 ㅣ 시간으로의 여행
정병호 지음 / 성안당 / 2024년 8월

패션의 나라로 불리는 이탈리아에 가면 가장 떠오르는 것은 스파케티, 피자, 치즈 등 그 나라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맛을 자랑하고 있어서 더더욱 군침이 흐르곤 한다. 또한 고대 유물이 많아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문화유산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이색적인 체험을 해볼 수 있어서 유럽에서 인기 있는 관광지로 알고 있다. 그러나 각 나라별로 맛집을 찾기가 어려움이 있다. 가게가 한 두가지가 아니어서 더더욱 가볼 데는 많을 거 같은데 정해진 기간이 있다보니 무엇을 먹고 즐기면서 여행해야 할지 고민이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는데 필요한 여행탐방 지식들을 알아가는데 필요한 이탈리아 맛집 여행 가이드북을 성안당 도서에서 마주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저자가 이탈리아 전국구로 돌면서 가지각색으로 문화가 깃든 곳을 탐방하면서 알게 된 여행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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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게 되면 저자가 이탈리아를 다니면서 주옥같은 사진들을 찍어가면서 느꼈던 감성과 함께 그곳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들을 소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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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려면 제일 먼저 알아볼 게 무엇인가.

가고자한 나라에 대한 문화 지식과 위치, 맛집, 역사다. 입소문으로 들리는 말에 혹해서 가다간 제대로 된 여행하기보다는 흐지부지한 여행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나라에 대한 정보를 확실히 많이 알아가는 게 가장 우선시라 생각하게 된다.

내가 어디로 여행하고 어떻게 여행할 것인지 체계적으로 계획해서 하지 않으면 생각했던 일정대로 가지 않을 수 있기에 이탈리아에 관심이 있다면, 그 나라에 일어나는 다양한 사례들을 이 책으로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저자는 20개 주(이탈리아 북부(룸바르디아, 피에몬테, 아오스타, 밀라노 등), 중부(토스카나, 올브리아, 라치오 등), 남부(로마, 소렌토, 캄파니아, 나폴리, 사르데냐, 등)) 골고루 탐방하면서 어떤식으로 여행하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지 초반부에 여행 코스를 알려주고 있어서 더더욱 일정 생각하는데 참고하기가 좋다. 그리고 각 위치마다 어디로 가고 마지막 장소가 어디인지 하나하나 순서를 사진에 잘 표시되어 있어서 여행하는데 미리 여행계획표 만들 때 체크하기 좋은 정보 볼 수 있어서 낫다.

본문을 살펴보면 흑백이 아닌 색깔이 있는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보는내내 간접적으로 이탈리아 여행하는 기분을 들게 해준다. 20개 주에 가다보면 느낄 수 있는 맛집 탐방은 이색체험할 수 있는 좋은 곳을 알려주고 있어서 음식 하나하나 배꼽시계를 울리게 하는 것들이 가득하다. 그 나라에서만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음식들을 알려주고 있어서 어디로 가야할지 여러번 회독해보면서 탐독해보게 된다.

이탈리아 맛집만 가는 것뿐 아니라 그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멋진 광경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사진을 보면 볼수록 그 나라로 떠나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다. 이탈리아는 유명한 관광지답게 여기저기 숨은 명소가 곳곳에 있는 걸 저자가 하나하나 발견하면서 볼거리가 이렇게 많다는 걸 알려주니까 더더욱 여행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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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다보면 체력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맛집을 수시로 알고 있어야 한다. 내가 그 지역에 있어도 제대로 그 맛집을 알지 못한 채 허우적거리면 여행하는 동안 내내 진이 빠진 채 힘들기만 하다. 그러한 점을 저자는 미리미리 이탈리아를 알아보며 그 나라에 내가 갈 수 있는 여력이 되고, 갈만한 곳이 정말 있는지 알아보기에 좋은 여행 지식서로 불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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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는 오랜 역사가 숨쉬는 공간들이 자리잡고 있다보니 그 나라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은 무궁무진하면서 더군다나 섬나라라 더더욱 이색 볼거리가 한가득 있어서 내가 어떤 것을 보려고 갈 생각인지 이 책으로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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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좋은 점은 전형적인 여행 가이드북으로 만들기보다 이 나라에 좀 더 심취해볼만한 장소를 각각 주제별로 공략해서 직접 사진을 찍은 것을 바탕으로 하여 구성을 잘 만들어져서 보는내내 이탈리아를 한 권으로 많이 알아볼 수 있었다. 유럽여행하면 이탈리아를 가장 많이 가고 싶은 곳 중에 하나라서 그 나라에 무엇이 좋고, 눈길을 끄는 게 있는지 직접 한 번 보는 재미로 알아보는 계획을 가지기에 좋은 여행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여행상식서로 활용하기에 괜찮다고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서평] 언어의 위로

언어의 위로 - 모국어는 나를 키웠고 외국어는 나를 해방시켰다
곽미성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11월

#언어의위로 #곽미성 #동양북스

내가 어떤 언어를 배워야만 지금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갈수록 갈 곳을 잃은 미운오리가 방황을 하며 허우적거리는 경우가 많아졌다. 새로운 곳을 가면 나아질 수 있다는 방심에 앞으로 살아가는데 고민이 된다. 새로운 언어에 무척이나 관심이 많지만 막상 실전에 언어를 써보면서 자신감이 많이 잃어버린 이 시점에 나는 언어로부터 내 삶을 바꿀 수 있는 게 있는지 알아보고 싶어서 이 책을 펼쳐보기로 하였다.

이 책은 저자가 프랑스어를 하면서 20년동안 프랑스에서 겪어본 인생사를 적어낸 에세이다.

저자는 능수능란한 의사소통이 잘 되어서 프랑스에 있는 것인 줄 알았으나, 그녀는 타국에서 외국인으로서 살아가는 여러 고충으로부터 자존감이 낮은 상태가 많았고, 언어에 대한 부담감과 불통이 되는 거 같아서 매번 시련의 연속이었다고 한다. 프랑스에 있을 것인가 말 것인가. 여러 고민 속에서 내겐 프랑스어는 칠흑같은 감옥에서 탈출시켜준 유일한 해방의 도구라고 일컫는다.

그녀는 여러 악조건같은 상황이 반복되어도 프랑스어 배움으로부터 내 자유를 찾아갈 수 있을 거 같다는 긍정으로 나아가게 되어 지금을 살아갈 수 있다고 전한다. 이방인의 시선으로부터 프랑스 생활은 녹록치 않았지만 그 순간마다 겪게 된 여러 상황에서 매순간 반성과 함께 변화로부터 단련하려는 노력을 하며 정체성을 알아가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저자는 프랑스어가 상당히 어려운 언어로 알려져 있지만, 묘한 끌림과 좋아하는 단어를 통해서 더더욱 자신이 가고자한 길을 꿈꾸며 행복과 위로를 가지게 되었다는 말을 보게 된다.

인생은 다양한 인연이 존재한다. 그 중에 외국어는 참으로 흥미와 묘한 매력을 가지게 해준다. 새로운 세상에 내다보게 도와주는 안내자 느낌이라 더더욱 그 언어를 통해서 문화와 사고방식까지 알고 싶어진다. 수많은 언어 중에 내가 관심이 있는 외국어가 내 인생에서 빛을 내어주는 거라면 더더욱 꿈과 목표가 생기게 된다. 바로 저자처럼 말이다.

이 책에서 전해주는 이야기는 새로운 언어를 통해서 다가오는 여러 시행착오가 있어도 감당하고 그곳에서 버티고 이겨낼 수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깨달음을 일러주는 언어에세이라 보면 되겠다.

이 책을 읽다보면 타국으로 무조건 도망치듯 간다고 해서 자유를 쉽게 얻을 수 없다는 걸 알게된다. 그녀는 젊은 나이에 유학생활하면서 고군분투한 삶이 이어졌다고 한다. 많이 능숙하지 못한 프랑스어 때문에 타국에서 적응하기가 얼마나 고난과 시련의 반복인지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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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싫어서 타국으로 절실히 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이 책을 꺼내보게 된다. 이곳이 마음에 안 들어서 살기 힘들다는 생각에 막무가내로 떠난다고 해서 문제는 언제든 생기기 마련이다. 그래서 새로운 언어를 가지고 그곳에서 다가오는 문제들로부터 회피하지 않고 부족한 걸 채우고 나아가기 위한 마음가짐이 있는지 생각해보게 한다.

새로운 언어는 내 인생에 찾기 어려웠던 귀한 잠재력을 꺼내게 해주는 유일한 기회같은 열쇠다. 그렇기에 앞을 보고 목표를 생각하게 해주는 긍정의 기운같은 거라서.

외국어를 좋아한 입장이라면 더더욱 모국어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저자가 말한 모국어는 나를 키웠고 외국어는 나를 해방시킨 것처럼 세상 밖으로 태어나 말할 수 있게 해준 모국어와 그걸로 새로운 길에 들어서게 해준 외국어를 잘 써먹기 위한 행동을 하는 게 필요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언어로부터 내 인생의 전환점을 주는 고마운 말이기에 언어라는 존재가 얼마나 힘이 되고, 나에게 용기를 내게 해주는지 알게 해준 고마운 도서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