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차 일기
버드 지음 / 스튜디오오드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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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시작하면 행복한 추억과 함께 핑크빛 사랑을 할 거 같으면서도 한번 사람을 잘못 만나면 그 순간 사랑이라는 걸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고 만났는데 막상 그 사람에 대한 생각지도 못한 안 좋은 면을 보는 순간 똥맛 나는 사람을 만난 것에 후회가 된다. 이러한 사람을 한번 만나면 비슷하게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두려움만 쌓여질 뿐, 다시한번 연애하려니 머뭇거리고 망설여지게 된다. 연애를 하면서 삶의 충전이 되는 엔돌핀마저 빼앗아가며 매순간 행복이 아닌 상처만 남겨진 연애를 하지 않도록 지침서를 제공해주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책의 이름은 『똥차 일기』다.



이 책은 20대 때 연애를 하면서 똥차같은 사람을 만나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경험담을 담아 연애를 할 때 사람을 잘 만나는 방법을 알려주는 여성을 위한 연애지침서다.



이 책을 보게 되면 상당히 저자가 경험담이 적나라하게 잘 담아져 있어서 연애를 해본 경험이 많다는 걸 느끼게 된다. 그리고 내용이 대부분 남자시점보다 여자시점으로  말하고 있어서 남자를 만날 때 주의해야할 점을 알아가는 책이라 생각하면 될 거 같다.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는 흔하디 흔한 연애 조언 중에 사람을 많이 만나봐야 한다는 말을 들을 적이 있다. 그게 과연 맞는 이야기일까싶다. 저자는 수많은 남자들을 만나면서 결국은 똥차를 만나 힘들었던 점을 알려주니 살면서 좋은 인연을 찾는 것이 참으로 쉬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한번 자신과 맞지 않고 힘든 상대를 만나면 그 다음 연애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일어난 사례를 본 적이 있다. 처음에 한 연애경험이 또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주의하며 연애하면 될텐데 또다른 똥차같은 사람을 만나니 서서히 사랑이라는 감정을 잊어버리게 된다. 그래서 이 책에서 언급되는 똥차를 두번다시 만나지 않도록 봐두어야 하는 게 필요하다는 걸 느끼게 된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외모만 보는 것이 아닌 재력, 성격, 직업 등 하나하나 따지게 되고 되려 조금이라도 맞지 않으면 아주 사소한 문제라도 금방 이별이라는 단어를 쉽게 말하게된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상대를 찾기 위해서는 일단 자신부터 검증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걸 이 책에서 언급해준다.



연애하다보면 상대가 싫어하는 모습이 어쩌면 자신이 하고 있는 행동과 말투, 성향, 생각 등등 이 중에서 비롯될 때가 있다. 내가 하는 행위는 나니까 당연히 해도 된다는 자기합리화를 하게 되지만, 이상하게도 상대가 하는 행동이 내가 하고 있는 행동 중 안 좋은 걸 하면 꼴불견으로 보이게 된다. 또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매력 포인트가 적다는 생각에 자존감이 낮은 상태로 상대와 연애하면 급속도로 연애기간이 서서히 짧아지게 된다. 그런 점 때문에 연애하면서 상대가 너무 좋은 나머지 무조건 좋은 모습으로 잘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자신을 위한 연애가 아닌 을의 연애로 전략하는 바람에 결국은 상대만 행복하게 해주는 상황만 만들어지게 된다. 그 결과 시간이 흘러 온갖 정과 마음이 떨어질 찰나에 쓸모없다는 이유로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버려지는 사랑의 상처를 얻게 된다. 따라서,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연애일기를 필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된다.



사람을 많이 만나는 것보다 사람을 잘 보고 만나야 하는 것.


무턱대고 상대가 나를 좋아한다고 고백했어도 함부로 마음을 주지 않을 것.


등등


이 책은 어쩌면, 상대가 똥차인지 아닌지 감별하며 행복한 사랑을 할 수 있도록 현실연애 에세이라 말하고 싶다. 이 책은 심지어 재밌는 만화가 담아져 있어서 보는 내내 재밌게 빠져들게 된다.그리고 내용이 남얘기하는 것이 아닌 오로지 작가의 솔직 후기를 엿볼 수 있다는 것에 흥미를 더해주고 있어서 연애하면서 조심해야할 점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게 된다.



뭔가 연애하면서 껄적지근하고 불안하거나 과거의 연애 경험이 트라우마로 남아 연애를 포기한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하게 된다. 그리고 이 책이 여자 위주로 담아진 거 같아 남자 입장에서는 도움이 안될 거 같다고 생각이 들겠지만, 성별을 바꾸어서 생각해보면 여자또한 똥차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방법또한 참고하는 것도 좋을 거 같다. 요즘은 여자남자 상관없이 하는 행동이 어떠냐에 따라 연애하는 것도 달라지는 거라서 연애를 하기 위한 상대방 지침서로 활용하는데 써봐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 책은 상대를 잘 골라야 한다는 걸로 의도를 보여주고 있지만 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자신의 상태를 되돌아보고 진정으로 행복한 연애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필요한 게 무엇이고 고쳐야 할 점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자기계발서라는 포인트가 있다는 걸 보이게 된다. 



요즘 같은 세상 사람들은 언제든 뒤돌아설 수 있는 경우가 있기에 늘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가는 게 필요하다는 걸 느끼게 된다. 그래서 더더욱 사랑을 하고 싶다면 이 책에서 언급되는 내용을 보고 지금 이 상태로 내가 과연 사랑하는데 행복해질 수 있는지도 생각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된다.


★ 책속의 구절 ★


p.66


잊지 말자. 똥차들은 자신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연민할 선량한 사람을 귀신같이 알아보고 이용한다. 



p.151


이상한 낌새가 보이면 미련 떨지 말고 빨리 도망치자.


관계는 투자한 시간과 감정이 많을수록 끊어내기 힘든 법이기 때문이다.


그 감정을 아껴 다른 소중한 사람에게 쓰는 것이 훨씬 현명하다.


똥차에게 아까운 내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자.


나의 직관과 감을 믿자.


나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은 나 밖에 없다.



p.165


좋은 연애란 서로의 꿈과 이상에 관심을 갖고 응원하는 관계라고 말한다. '상대'도 성장하고, '나'도 성장하고, '우리'도 성장할 수 있는 관계. 꿈과 이상에는 가치관이 반영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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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차 일기
버드 지음 / 스튜디오오드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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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날 때 반드시 알고 봐두면 괜찮은 책이다! 말하자면 연애하는데 있어서 절대로 만나지 않아야 할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가는데 참고해두면 좋은 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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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2 (기숙사 에디션 : 그리핀도르)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기숙사 에디션)
J.K. 롤링 지음, 강동혁 옮김 / 문학수첩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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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에 생각지도 못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아진 마법소설을 영화로 처음에 접한 뒤로 한동안 해리포터에 나오는 풍경을 동경하게 되었다. 해리포터가 사는 풍경에서 나또한 마법을 자유롭게 써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된데다 소설까지도 인기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난다. 하지만 초반에 출간된 도서에서 오역과 오류가 심하게 범벅된 게 많다는 이야기를 접하게 되어 그 뒤로 소설을 제대로 접하지 못했다.그러던 중 이번에 새로 해리포터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번역가도 교체되어 내용을 보다 쉽게 원작을 보듯이 스토리가 잘 읽어질 거 같아 이 책을 읽어보기 시작했다.

 


영화로만 접해서 그런지 전반적인 소설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알지 못했다. 한 달 전까지만 해도 나는 해리포터에 관해선 널리 알려진 명성과 몇몇 등장인물의 이름, 간단한 줄거리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우연히 읽을 책을 찾다 해리포터 마법사의 돌 영어 원서를 발견하기 전까지는.

 

가볍게 영어공부도 할 겸, 대체 얼마나 재미있길래 다들 열광을 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어 무심코 집어 든 책이었건만 생각보다 내 흥미를 자극했다. 이런 마법류 판타지는 2000년대 초창기에 처음으로 나와서 실감나는 마법 묘사와 매력 있는 등장인물이 만나 시너지를 내니 몰입력이 상당했다. 보기만 해도 짠 내 나는 해리의 인생 이야기, 고개가 절로 휙휙 돌아가는 다이애건앨리, 모든 마법사가 한 번씩은 거쳐 갈 호그와트, 나도 꼭 한 번쯤은 배우고픈 다양한 마법수업과 위험천만해 보이지만 재밌을 것만 같은 퀴디치, 마지막 퀴렐 교수님과의 결투까지 1권만 봐도 꽉 찬 내용하며 개연성 있는 스토리가 눈길을 확 사로잡지 않는가? 그 때문일까, 처음 보는 영어단어에 막혀 사전을 찾아보면서 읽었는데도 자꾸만 페이지를 넘기는 속도가 빨라졌다. 결국 며칠 지나지 않아 완독하고는 여태껏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영화까지 정주행하기 시작했다. 

 

그런 책이 20주년이 넘어 23주년이 된 올해, 작중에서 호그와트 기숙사로 나왔던 그리핀도르, 후플푸프, 래번클로 그리고 슬리데린까지 4가지 기숙사의 고유 마크로 꾸며진 매력 있는 표지로 재출간했다. 기존 책 커버와는 다르게 웅장하고 세련된 느낌이라 해리포터 팬이라면 누구나 마음에 들 법한 표지였다. 게다가 저번 20주년 개정판으로 번역가도 새롭게 바뀌면서 오역, 세계관 오류 걱정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아직 호그와트의 세계로 빠져본 적 없는 사람은 독서용으로, 연재 초부터 읽어왔던 찐팬들은 소장용으로 사기 좋은 [해리포터 기숙사 에디션]이 가장 안성맞춤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영화에서 담아내지 못했던 것까지 추가로 볼 수 있어서 영화보다 원작소설이 가장 재밌다고 말하고 싶다. 번역가가 원작가가 말해준 표현을 있는그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신경써서 번역한 것으로 보여져서 덕분에 새로운 번역가가 만들어준 해리포터 시리즈에 대한 흥미를 많이 느낄 수 있게 된다.따라서, 이전보다 훨씬 더 발전된 해리포터 시리즈를 이번 기회에 정주행해보는 것이 어떨까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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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1 (기숙사 에디션 : 그리핀도르)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기숙사 에디션)
J.K. 롤링 지음, 강동혁 옮김 / 문학수첩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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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에 생각지도 못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아진 마법소설을 영화로 처음에 접한 뒤로 한동안 해리포터에 나오는 풍경을 동경하게 되었다. 해리포터가 사는 풍경에서 나또한 마법을 자유롭게 써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된데다 소설까지도 인기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난다. 하지만 초반에 출간된 도서에서 오역과 오류가 심하게 범벅된 게 많다는 이야기를 접하게 되어 그 뒤로 소설을 제대로 접하지 못했다.그러던 중 이번에 새로 해리포터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번역가도 교체되어 내용을 보다 쉽게 원작을 보듯이 스토리가 잘 읽어질 거 같아 이 책을 읽어보기 시작했다.

 


영화로만 접해서 그런지 전반적인 소설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알지 못했다. 한 달 전까지만 해도 나는 해리포터에 관해선 널리 알려진 명성과 몇몇 등장인물의 이름, 간단한 줄거리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우연히 읽을 책을 찾다 해리포터 마법사의 돌 영어 원서를 발견하기 전까지는.

 

가볍게 영어공부도 할 겸, 대체 얼마나 재미있길래 다들 열광을 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어 무심코 집어 든 책이었건만 생각보다 내 흥미를 자극했다. 이런 마법류 판타지는 2000년대 초창기에 처음으로 나와서 실감나는 마법 묘사와 매력 있는 등장인물이 만나 시너지를 내니 몰입력이 상당했다. 보기만 해도 짠 내 나는 해리의 인생 이야기, 고개가 절로 휙휙 돌아가는 다이애건앨리, 모든 마법사가 한 번씩은 거쳐 갈 호그와트, 나도 꼭 한 번쯤은 배우고픈 다양한 마법수업과 위험천만해 보이지만 재밌을 것만 같은 퀴디치, 마지막 퀴렐 교수님과의 결투까지 1권만 봐도 꽉 찬 내용하며 개연성 있는 스토리가 눈길을 확 사로잡지 않는가? 그 때문일까, 처음 보는 영어단어에 막혀 사전을 찾아보면서 읽었는데도 자꾸만 페이지를 넘기는 속도가 빨라졌다. 결국 며칠 지나지 않아 완독하고는 여태껏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영화까지 정주행하기 시작했다. 

 

그런 책이 20주년이 넘어 23주년이 된 올해, 작중에서 호그와트 기숙사로 나왔던 그리핀도르, 후플푸프, 래번클로 그리고 슬리데린까지 4가지 기숙사의 고유 마크로 꾸며진 매력 있는 표지로 재출간했다. 기존 책 커버와는 다르게 웅장하고 세련된 느낌이라 해리포터 팬이라면 누구나 마음에 들 법한 표지였다. 게다가 저번 20주년 개정판으로 번역가도 새롭게 바뀌면서 오역, 세계관 오류 걱정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아직 호그와트의 세계로 빠져본 적 없는 사람은 독서용으로, 연재 초부터 읽어왔던 찐팬들은 소장용으로 사기 좋은 [해리포터 기숙사 에디션]이 가장 안성맞춤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영화에서 담아내지 못했던 것까지 추가로 볼 수 있어서 영화보다 원작소설이 가장 재밌다고 말하고 싶다. 번역가가 원작가가 말해준 표현을 있는그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신경써서 번역한 것으로 보여져서 덕분에 새로운 번역가가 만들어준 해리포터 시리즈에 대한 흥미를 많이 느낄 수 있게 된다.따라서, 이전보다 훨씬 더 발전된 해리포터 시리즈를 이번 기회에 정주행해보는 것이 어떨까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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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2 (기숙사 에디션 : 그리핀도르)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기숙사 에디션)
J.K. 롤링 지음, 강동혁 옮김 / 문학수첩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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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까지 봐야 진정으로 시리즈 1편을 제대로 완독하게 된다! 놓칠 수 없는 재미는 시리즈를 끝까지 봐야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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